
이때까지 var 키워드로 변수를 선언했었다.
하지만 세가지의 문제점이 있다.
var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중복 선언이 가능함.
var x = 1;
// var 키워드로 선언된 변수는 같은 스코프 내에서 중복 선언을 허용.
// 초기화문이 있는 변수 선언문은 자바스크립트 엔진에 의해
var 키워드가 없는 것처럼 동작
var x = 100;
console.log(x); // 100
var y = 1;
// 초기화문이 없는 변수 선언문은 무시된다.
var y;
consolelog(y); // 1
var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오로지 함수의 코드 블록만을 지역 스코프로 인정한다.
var x = 1;
if(true) {
// x는 전역변수임 x변수는 중복 선언이된다.
// 이는 의도치 않게 변수값이 변경되는 부작용이 발생함.
var x = 10;
}
console.log(x);
result : 10
var 키워드로 변수를 선언하면 변수 호이스팅에 의해 변수 선언문이
스코프의 선두로 끌어 올려진 것처럼 동작한다.
즉, 변수 호이스팅에 의해 var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변수 선언문 이전에 참조할 수 있음.
단, 할당문 이전에 변수를 참조하면 언제나 undefined이 반환된다.
console.log(foo); // undefined
foo = 123;
console.log(foo); // 123
var foo;
하지만 변수 선언문 이전에 변수를 참조하는 것은
변수 호이스팅에 의해 에러를 발생시키지는 않지만
프로그램의 흐름상 맞지 않고 가독성을 떨어트리며 오류 발생여지 증가하여 올바르지는 않다.
var 키워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ES6에서는 새로운 변수 선언 키워드인
let과 const를 도입했다. var 키워드와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살펴보자.
var 키워드로 이름이 동일한 변수를 중복 선언하면 아무런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
let 키워드로 이름이 같은 변수를 중복 선언하면 문법 에러가 발생한다.
let bar =123;
let bar =456;
console.log(bar);
result : SyntaxError: Identifier 'bar' has already been declared
var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오로지 함수의 코드블록만 지역 스코프로
인정하는 함수 레벨 스코프를 따른다.
하지만 let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모든 코드 블록
(함수,if문,for문,while문,try/catch 문 등)을 지역 스코프로 인정하는
블록 레벨 스코프를 따른다.
let foo = 1; // 전역 변수
{
let foo = 2; // 지역 변수
let bar = 3; // 지역 변수
}
console.log(foo); // 1
console.log(bar); // 레퍼런스에러 : bar is not defined
let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변수 호이스팅이 어떻게 될까?
변수 호이스팅은 발생하긴 할까?
console.log(foo);
let foo;
result : ReferenceError: bar is not defined
위 코드를 그대로 let에서 var 키워드로 사용했다고 했을때, var 키워드를 선언함과 동시에 초기화까지 이루어져서 할당을 안해도 undefined이 초기화될텐데 let은 되지 않는건가?
var 키워드
따라서 변수 선언문 이전에 변수에 접근해도 스코프에 변수가 존재하기에
에러가 발생하지 않지만 undefined을 반환할 뿐이다.
이후 변수 할당문에 도달하면 비로소 값이 할당된다.
var 키워드는 선언단계와 초기화단계가 합쳐져있다.
let키워드
런타임 이전에 암묵적으로 선언 단계가 먼저 실행된다.
------------ 일시적 사각지대(TDZ) ------------
초기화 단계는 변수 선언문에 도달할 때 실행이 된다.
초기화 단계가 실행되기 이전에 변수에 접근하려고하면 참조 에러가 발생한다.
let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스코프의 시작 지점부터 초기화 단계 시작 지점 까지 변수를 참조할 수 없다.
스코프의 시작 지점부터 초기화 시작 지점까지 변수를 참조할 수 없는 구간을 일시적 사각지대라고 부른다.
let 키워드는 선언단계와 초기화단계가 분리 되어 있다.
// 런타임 이전에 선언 단계가 실행됨. 아직 변수가 초기화되지 않음.
// 초기화 이전의 일시적 사각지대에서는 변수를 참조할 수 없음.
console.log(foo); // foo 변수가 선언된상태지만 초기화는 안된상태
<------------ 일시적 사각 지대 구간 ------------>
let foo; // 변수 선언문에서 초기화 단계가 실행됨!!
console.log(foo); // 초기화까지 됐음 undefined
foo = 1;
console.log(foo); // 할당까지 됐음 1
그럼 let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변수 호이스팅이 발생하지 않는것인가?
let foo = 1; // 전역변수
{
console.log(foo); // 레퍼런스 오류
let foo = 2; // 지역변수
}
만약 변수 let 키워드가 변수 호이스팅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위의 예제는 전역 변수인 1이 출력됐어야 했다.
그런데 레퍼런스 오류가 발생했다는 의미는 지역변수인 foo가 지역스코프 내의 함수호이스팅이 발생해 끌어올라와진 것으로 결론을 낼 수 있다.
var 키워드로 선언한 전역 변수와 전역 함수,
그리고 선언하지않은 변수에 값을 할당한 암묵적 전역 등
객체 window의 프로퍼티가 된다. 전역 객체의 프로퍼티를 참조할 때
window를 생략할 수 있었다.
var x = 1;
console.log(window.x);
console.log(x);
let 키워드로 선언한 전역 변수는 전역 객체의 프로퍼티가 아니다.
window.foo 같이 접근 못한다.
let 전역 변수는 보이지 않는 개념적인 블록내에 존재함
( 23장 실행 컨텍스트에 살펴볼것이다.
const 키워드는 상수를 선언하기 위해 사용한다.
하지만 상수만을 위해 사용하지 않지는 않는다. ( 후반부에 설명 )
const 키워드 특징은 let 키워드와 대부분 동일함.
const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반드시 선언과 동시에 초기화 해야한다.
선언만 할 수 없다.
const foo;
result : SyntaxError: Missing initializer in const declaration
아래와 같이 선언과 동시에 초기화 하자.
const foo = 1;
const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let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와 마찬가지로
블록 레벨 스코프를 가지고 변수 호이스팅이 발생하지 않은것처럼 동작한다.
{
// 변수 호이스팅이 발생하지 않는것 처럼 보인다.
console.log(foo); // ReferenceError
const foo = 1;
console.log(foo);
}
// 블록 레벨 스코프를 갖는다.
console.log(foo); // ReferenceError
var 또는 let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재할당이 자유로우나
const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재할당이 금지된다.
const foo = 1;
foo = 2;
TypeError: Assignment to constant variable.
변수의 상대 개념인 상수는 재할당이 금지된 변수를 말한다.
상수는 상태 유지와 가독성, 유지보수의 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을 권장.
const TAX_RATE = 0.5;
let preTaxPrice = 100;
let afterTaxPrice = preTaxPrice + ( preTaxPrice * TAX_RATE);
console.log(afterTaxPrice);
result : 150
세율을 의미하는 0.5는 변경할 수 없는 상수로서 사용될 값이다.
변수 이름을 대문자로 선언해 상수임을 명확히 나타내자.
일반적으로 상수의 이름은 대문자로 선언해 상수임을 나타낸다.
여러 단어로 이뤄진 경우에는 언더스코어로 구분해
스네이크 케이스로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const 키워드로 선언된 변수에 원시 값을 할당한 경우
값을 변경할 수 없다.
하지만 const 키워드로 선언된 변수에 객체를 할당한 경우
값을 변경할 수 있다.
변경 불가능한 값인 원시 값은 재할당 없이 변경 할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변경 가능한 값인 객체는 재할당 없이도 직접 변경 가능하기 때문이다.
const person = {
name : 'lee',
addr : '보문동'
};
person.name = '김';
person.addr = '서울특별시';
console.log(person); // { name: '김', addr: '서울특별시' }
const 키워드는 재할당을 금지할 뿐 “불변”을 의미하지 않는다.
새로운 값을 재할당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프로퍼티 동적 생성, 삭제, 프로퍼티 값의 변경을 통해
객체를 변경하는 것은 가능하다.
이때 객체가 변경되더라도 변수에 할당된 참조 값은 변경되지 않기때문이다.
변수 선언에는 기본적으로 const를 사용하고,
let은 재할당이 필요한 경우에 한정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