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알파코에서 진행되는 [신한투자증권] 프로디지털아카데미 과정 중, 김송아 강사님과 함께하는 '파이널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우리 팀명은 돈땃쥐(DonTTouch).
돈을 touch한다는 중의적인 표현이 담겨있다.
드디어 프로디지털아카데미 파이널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우리 팀의 주제는 "개인화된 투자 어시스트 대시보드"
투자를 처음 시작한 초보자들에게 재무제표, 차트, 섹터 뉴스 같은 정보는 이미 공개되어 있다.
하지만 문제는 너무 방대하고 해석이 어렵다는 점이다.
결국 초보 투자자들은 직관적인 화면과 간단한 보조지표만 보게 되고, 그 경험이 “편하다”는 이유로 특정 플랫폼에 머물러 버린다.
그렇다면, 초보자가 재무제표와 차트를 아주 간단하게 제공하고, 행동정보, 투자 고수들의 데이터 등을 통해 투자 어시스트를 제공하면 어떨까?
이 질문에서 프로젝트가 출발했다.
아이디어 단계에서는 다양한 서비스가 논의됐다.
하지만 규제 리스크, 구현 난이도, 창의성 등을 따져보며 아이디어를 추렸다.
결국 “개인화된 투자 어시스트 대시보드”라는 주제에 의견이 모였다.
우리는 여러번의 회의를 통해 매인 기능을 확정했다.
인앱서비스
신한투자증권 인앱서비스를 기획했다.
재무제표 간단 평가
ROE, 영업이익률, 부채비율 등 주요 지표를
→ “안정적 / 위험 신호”로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예: “부채비율 80% → 안정적인 재무 구조”
고수의 특징 학습하기
상위 5% 투자자들의 공통된 습관을 데이터 기반으로 시각화.
단순히 “고수 랭킹”이 아니라, 장기 성과·리스크 관리·투자 습관 같은 학습 포인트를 제공한다.
섹터 뉴스 요약
내가 가진 종목이 속한 상위 3개 섹터의 핵심 뉴스를 요약해준다.
초보자도 시장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
히트맵
“모두가 보는 종목 / 고수가 보는 종목 / 내가 관심 있는 종목”을 한눈에 보여준다.
행동 데이터(검색·체류 시간)를 기준으로 가중치를 계산해 시각화한다.
투자 성향 레포트
내 매매 기록을 분석해 단타형, 장타형, 분산형 등 투자 성향을 알려주고,
비슷한 성향 투자자들과 비교할 수 있다.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주식 고수의 기준”을 어떻게 잡을까였다.
단순 수익률만 기준 → 운 좋게 단타 성공한 사람도 고수처럼 보일 수 있고, 승률만 기준 → 적게 벌고 크게 잃는 투자자도 고수처럼 보일 수 있다.
이 부분은 차후 계속 고민해야 할 사항이다.
개발 전 문서(API 명세서, DB설계, 디자인 등) 작성을 꼼꼼히 해서 완성도 있게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
기존 증권사 앱과 비교해 “학습형 투자 경험”을 차별화하는 게 최종 목표다.
아직 프로젝트 초반이라 해야할 것도 많고 막막하다!...
마지막 파이널 프로젝트인만큼 더 시간을 쏟고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