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려고 노력은 했는데 Section 2에서 지키려고 했던 Try들을 망각하고 비슷한 한 달을 보내버린 나...🙂 그런 나를 위로해주는 짤 하나를 올리고 Section 3 회고 시작합니다...
Section 3가 정말 빛의 속도로 끝난 것 같다 😱
👍 그래도 Styled Components, Storybook, Redux 등 다양한 프레임워크들을 사용해보고 배울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 후반에 배운 Backend 인증/보안은 지금까지 배운 것 중 가장 헷갈리고 어려웠지만 꼭 꼭 복습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도했던 것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노력은 무엇인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했던 모든 노력 중 반드시 유지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세웠던 계획 중 가장 유지하기 어려웠던 것은 무엇인가?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인가?
이번에는 Try에 적어논 걸 포스트잇에 써서 붙여놔야겠다.
내일부터는 갓생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