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데이터(=static)

• 전역 데이터는 아무곳에서나 변경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 어떤 코드로 인해 값이 바뀐 것인지 파악하기 어렵다.

• 클래스 변수도 비슷한 문제를 겪을 수 있다.

=> 변수 캡슐화하기 적용!

전역데이터/ 변수 캡슐화

• 이것을 적용해서 접근을 제어하거나 어디서 사용하는지 파악하기 쉽게 만들수 있다.

• 허용되지않는 , 말도안되는 값이 들어오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우리는 validation 을 쓰는데 이런것들은 메서드로 감싸져있어야 적절한 사용이 가능하다

• 글로벌한 데이터 접근가능하게 하는것은 보통 상수 , final값들이다

• 메소드는 점진적으로 새로운 메서드로 변경가능하지만 , 데이터는 한번에 모두 변경해야한다.

결론

1. 데이터 사용범위가 global 일경우느 더더욱 메서드로 감싸주자(그만큼 수정을쉽게하면 전코드에 영향을 쉽게주니까)
2. global 할수록 사이드이팩트가 심하다 -> 클래스로 감싸고 +Validation 추가

가변데이터

• 데이터 변경을 하다보면 예상치 못했던 결과나 해결하기 어려운 버그가 발생하기도 한다.

• 변경할수 있는 데이터를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그 변경으로 인한 사이드 이팩트 떄문)

사용할 수 있는 리팩토링 기술

• 변수 캡슐화 = 데이터를 변경할수 있는 메소드를 제한하고 관리
• 코드 정리하기 = 데이터를 변경하는 코드를 분리하고 피할수 있다.
• 변수 쪼개기 = 여러 데이터를 저장하는 변수를 나눌수 있다.
• 함수 추출하기 = 이것으로 데이터를 변경하는 코드로부터 사이드 이펙트가 없는 코드를 분리할수 있다.
• 질의 함수와 변경 함수 분리하기 = 클라가 원하는 경우에만 사이드 이팩트가 있는 함수를 호출하도록 API 개선 가능
• 파생 변수를 질의 함수로 바꾸기 = 계산해서 알아낼 수 있는 값에 적용한다.
• 여러 함수를 클래스로 묶기 = 변수가 사용되는 범위를 제한
• 참조를 값으로 바꾸기 = 데이터 일부를 변경하기보다는 데이터 전체를 교체

• 양이 많지만 그리 어렵지 않다. 한번보자

가변데이터/변수쪼개기

• 반복문 순회, 데이터 축척용 변수 말고 그밖에 재할당 되는 변수가 있다면 한번쯤 변수 쪼개기를 생각해보자

• 변수 하나당 하나의 책임을 지도록 만든다.

• 똑같은 변수가 여기 저기쓰이면 헷갈리기도하고 가독성도 안좋다, 변수하나당 하나의 책임을 가지도록 만들어주자

• result는 값을 축척하는 용도로 사용해서 괜찮다.

• 반복문 순회, 데이터 축척용은 괜찮다.

가변데이터/ 질의 함수와 변경 함수 분리하기

• "눈에 띌만한" 사이드 이펙트 없이 값을 조회할 수있는 메소드는 테스트 하기도 쉽고 메소드를 이동하기도 편하다

• 어떤 값을 리턴하는 함수 (조회) 는 사이드 이펙트가 없어야 한다.

• 캐시는 중요한 객체 상태 변화가 아니라 어떤 메소드의 사이드 이펙트로 캐시데이터를 변경하더라도 분리할 필요 없다.

• 조회함수와 변경함수(modifier) 를 구분하자

• 메서드 하나에서 result라는 값을 리턴하며 sendBill()이라는 메서드도 수행한다.

• 두개의 역활을 하는 메서드를 하나의 역활만 하도록 나누자 ( 조회와 변경을 나누자!)

• 이것 또한 조회와 modifier가 같이 있는 메서드이다! 나누어보자

• 조회와 Modifier을 나눴다. 하지만 코드가 중복됀다. 이것도 정리를 하면

• 이렇게 최종적으로 조회와 Modifier을 분리해냈다.

가변데이터/ 세터 제거하기

• 세터가 제공된다는 것은 해당 필드가 변경될수 있다는 뜻이다.

• 안전한 데이터를 위해 세터를 없애고 생성자로만 값초기화를 가능 하도록 한다.

가변데이터/ 파생 변수를 질의 함수로 바꾸기

• 어떠한 계산식을 통해 알아낼수 있는 변수는 제거하는게 좋다 . 하지만 그 변수데이터가 불변이면 상관없다.

• 변수를 제거하고 그 계산식을 아예 함수에 넣어버리자.

• 이런 식이면 discountedTotal을 구할수가 없다. (setDiscount가 먼저 실행되야하기 떄문)

• 계산식을 이용해 구하는 변수를 없애고 계산식을 직접 넣어주자.

• 변수를 줄임으로서 복잡도도 낮아지고 코드도 깔끔해진다.

• 이 예제 또한 계산식으로 변수를 구하지말고 계산식 자체를 바로 함수안으로 넣어준다.

가변데이터/ 여러 함수를 변환 함수로 묶기

• 관련있는 여러 파생 변수를 만들어내는 함수가 여러곳에서 만들어지고 사용된다면 그러한 파생 변수를 변환 함수 를 통해 한곳으로 모아둘 수 있다.

• 소스 데이터가 변경될수 있는 경우에는 "여러 함수를 클래스로 묶기" 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 소스 데이터가 변경되지 않는 경우에는 두 가지 방법 다 사용 가능하지만 변환 함수를 사용해서 불변 데이터의 필드로 생성해 두고 재사용할 수도 있다.

변환함수 :기존데이터를 받아서 새로운데이터 만들어주기
데이터가 불변이면 = 클래스로 묶거나 , 트랜스폼으로 묶거나
데이터가 변경되면 = 클래스로 묶기

• 비슷한 로직을 가지고 있는 클래스가 각각 존재한다. 상속으로 상위 클래스로 빼내도 되지만 여기서는 변환함수를 사용해서 새로운 데이터타입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적용할예정

• record로 불변데이터를 만들어준다. 클래스들이 공통으로 자주사용하는 로직을 여기에 넣어준다.

•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로직을 record 불변데이터에서 받아오도록한다.

• 클라 1. ,클라 2 도 역시나 공통적으로 자주쓰는 로직을 똑같이 한곳에서 가져올수있도록 고쳐준다.

• 부모클래스에서 그냥 상속으로 빼내도 되고, 이방법은 뭔가 부모 -> record 클래스 가는 느낌(?)

=> 변환함수를 통해 새로운 record를 만들고 그 recored 에 불변하는 필드(공통된 로직)를 추가함으로써 중복되던 메서드들이나 로직을 제거 할수있다.

가변데이터/ 참조를 값으로 바꾸기

= 변하는 값을 변하지 않는 값으로 바꾸기

1. 객체는 크게 두가지로 볼수있다.

• 레퍼런스 객체: 가변
• Value 객체: 불변

• TelephoneNumber 는 reference 객체, person은 value 객체

Reference Object -> Value Object

• setter없애기
• 필드 private
• 오직 생성자로만 데이터 초기화 가능,
• hashCode,equals
• 이건 자바 11버전.

• 자바 14버전이후로는 그냥 record
  

• 객체를 참조해서 수정할떄코드들도 수정해준다.

• setter를 사용할수 없으니 생성자를 통해 값 초기화

• 하지만 자바 14버전 이후로 recored 를 사용하면 저 한줄로도 가능하다

Record 간단 설명

• 불변
• 참조만 가능한 getter만 존재(메서드명은 필드이름이다)
• hashCode,Equals 구현되있음
• 코틀린의 Data class 와 매우 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