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은 대화를 하다가 느낀점을 혼자 정리한 글로, 틀린정보가 매우 많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들어가며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JS가 핫하다고 해서 JS를 시작했다.
자바스크립트는 어쩌다 이렇게 표준언어가 되어버렸을까?
프로그래밍세계에는 엄청 많은 언어가 있다. 이 언어들은 사용되는 분야가 다 다르다. 예를들어 스위프트와 코틀린은 앱개발을 하기 위해 사용된다.

결국 프로그래밍언어는 목적에 의해 탄생했는데, 자바스크립트는 무엇을 위해?

넷스케이프

90년대 후반, 그 시절에는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은 시점이었다.

한국에서는 웹브라우저가 아닌 하이텔을 이용해서 통신을 하곤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지금우리는 인터넷브라우저가 숨쉬는것처럼 너무 자연스럽지만, 사실 이 인터넷은 나오지 얼마안된것이다.

그떄는 pc로 인터넷말고도 엄청 많은것을 했다. 내가 생각하는 통신은 무조건 http밖에없는데 그때는 인터넷말고도 다양한 방법으로 통신을 했던것이다. 컴퓨터 = 인터넷이라고 생각하면안된다!!

하여간 넷스케이프는 인터넷 브라우저를 만들었고 처음에 웹브라우저와 html(텍스트파일)만 주고받기만 했다. 그런데... 인터넷이 보급되고 성장하며 이 html을 제어하기 위한 언어가 필요하게 되었고, 그걸 넷스케이프에서 자바스크립트라는 언어를 만들어서 이걸로하자! 라고 해서 자바스크립트가 등장하게 된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이 폭팔적으로 성장하며 이 언어가 성장하기 시작하였고.. 인터넷을 이용한 통신, 그리고 웹에서 제어하기위한 언어인 자바스크립트, 그리고 요새는 점점 렌더되는 화면에서 보여주어야할것이 많아지면서 떡상하게 되었다.

마무리하며

마치 갈라파고스, 진화론같다.

필요에 의한 성장, 그리고 인터넷의 놀라움. 학문이아닌 필요에 의한 확장. 웹은, 프로그래밍은 너무 매력적이다..... ㅠㅠ...

내가 90년대에 고등학생이었다면 그 모든것을 다 겪으면서 지금처럼 이유를 모르며 코딩하지는 않았을텐데 그것이 아쉽지만 지금도 웹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있다. 리액트처럼. 얼른 변화의 중심으로 가야겠다. 계속해서 발전하고 추가되는 웹과 프로그래밍 생태계에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