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주간 JavaScript, HTML, CSS를 배웠고 이를 활용해 하나의 페이지를 클론 코딩해보았다. 무언가 만들어낸다는 사실 자체로 재밌기도했지만, 원하는 그림대로 만들지 못해 스트레스도 받았던 2주였었다 처음으로 만든 페이지는 로그인 페이지, 아이디에 "@
지난 2주간(21.12.27. ~ 22.01.07)은 처음으로 팀 단위 구성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아직 프론트엔드쪽으로도, 백엔드쪽으로도 미숙했기 때문에 시작하기 전부터 너무 겁을 먹었지만 어떻게든 해낸 2주였던것 같다.이번 프로젝트는 독자적인 페이지를 만들기보다는,
드디어 두번째 팀 프로젝트(22.01.17. ~ 22.01.28.)가 끝이났다. 이번엔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이 갈려나갔던(?) 기간이었던 것 같다. 프로젝트 소개 이번에 클론코딩을하게 된 페이지는 나이키였다. 나이키는 이전과 같이 이커머스 스타일의 페이지지라
2차 프로젝트까지 마치고, 마지막으로 기업협업을 진행 하기위해 희망 기업을 1지망, 2지망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하였다. 나는 그로우앤배터라는 기업에 1지망으로 지원하였는데, 다행히 뽑혀서 그로우앤베터라는 기업에 기업협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프론트엔드 1명, 백
1. 2024년이 되기 전에는 회고글을 작성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일주일이 지난 지금이라도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2. 저는 현재 부산에 위치한 키즈플랫폼 애기야가자에 웹/앱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약 1년 반 정도 재직중인 개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