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프로젝트 코드를 분석할 때 실무 코드를 보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패턴 정도만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SQL문과 각 코드 하나하나를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 같아 다시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Batch를 통해 통계를 내는 부분이 낯설어서 소장님이 설명해주셨는데, Batch의 동작 과정을 조금 알 것 같다.
온라인 미팅 때 데이터베이스의 Batch 관련 테이블은 스프링 코어 레벨에서 관리되는 테이블이라는 말이 이해가 안 되었는데, 테이블을 DB에 만들어두면 그 안의 데이터를 스프링이 알아서 넣어주는 것 같았다.
이런 내용을 알게 되어 신기했다.
스프링 Scheduler를 이용해서 구현할 수도 있는 것 같았는데, Schduler에 대해서도 공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cmd 파일을 이용하여 테스트했던 코드가 남아있어서 소장님이 그걸로 테스트를 해보라고 하셨는데, 아직 나에겐 어렵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코드 분석을 끝내고 테스트 과정에 대해서도 더 고민해봐야겠다.
아직 따끈따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