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차는 주특기주다 ..
드디어 react 영접했다.
처음 알게 된 지식들과 react는 JSX 문법을 써서 html 을 꾸밀 수 있고
hooks 라는걸 써서 컴포넌트 사이에 이상하게 섞여 들어간 로직들로 인해 오류가 나는것을 방지 할 수 있다라는걸 배웠다. 그리고 컴포넌트를 구성해서 부모컴포넌트에서 자식 컴포넌트로 데이터를 전달 할 수 있다는것도 배웠다. 아직 react에 대해서 친하지 않은거 같다.
주특기 배우게 되면 재밌을 거 같았는데 무지 어렵다.. 그 만큼 내가 기초가 부족한거라고 생각한디. 그래도 배운거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react는 component를 구성할때는 무조건 앞에 첫글자를 대문자로 써야한다. 그리고
key값을 전달할때나 자바스크립트의 onclick이라든가 handlemouseclick 같은 기능을 사용할땐
Camel Case 로 써야한다. react의 convention 같은거다. 그래서 자바스크립트 기초를 탄탄하게 해놓을 필요가 생겼다. react에서 동적인 것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useState 라는걸 이용한다 구조는 이렇다.
const [value,setValue] = React.useState()이렇게 해서 react의 홈페이지에 데이터들을 동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다 머릿속에서 정리도 안됐고, 좀 더 공부를 해봐야 알거같다.
오늘은 react를 간단하게 공부하고 ES6 라든가 ES5와 ES6는 뭐가 다른지 찾아보았다.
ES란 ? 자바스크립트가 언어라면 ES 는 자바스크립트의 스펙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CMAScript는 어떻게 탄생하였는가?
ES는 넷 스케이프사의 자바스크립트가 부러운 나머지 사용자 층을 더 끌어내기 위해 MS의 IE3 에도 JScript라는 이름으로 자바스크립트를 탑재하였다.
하지만 둘의 내용이 매우 달라서 같은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자가 해야하는일들이 더 많아졌고,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경쟁이 심해져 javascript와 JScript는 달라지는 경향이 보였다.
이에 심각성을 파악한 European Compute Manufacturers Association (ECMA) 에서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표준을 내림.
ECMA에서 자바스크립트의 표준만 내린게 아니라 다른 표준안도 정하기 때문에 그와 구분하기 위해 숫자가 붙였는데 262다. ECMA262 라고 보이면 자바스크립트의 표준 규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S5와 ES6의 차이?
ES5부터는 배열,객체,엄격모드,bind모드, 등이 생겨났고
ES6는 호이스팅이 사라진 것 같은 효과
함수 단위 스코프에서 블록 단위 스코프로 변경
this를 동적으로 바인딩 하지 않는 애로우 펑션
모듈화 지원
콜백지옥의 구원자,Promise,해체할당,Spread 연산자 , 템플릿 리터럴, 클래스 등의 기능들이 생겼다.
내일은 월요일 리액트와 좀더 친해져야지.
항해99 강의로는 뭔가 리액트와 친해지지 못할거 같아서 진유림 react 강의도 듣기로 했다.
얼른 내일 들어야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