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회고글

xodud310·2021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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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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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IMMERSIVE 코스는 어땠는가?

물론 순탄하지 않았다. 코스 중간에 합류하기도 했고 두 번이나 기수이동을 하다보니 자신감이 떨어질 대로 떨어졌다. 그래서 페어 프로그래밍도 너무 부담스러웠고 이번에도 학습내용을 잘 따라가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여유가 너무 없다는 핑계로 블로깅을 하지 못했다.

  • 스터디
    스터디가 많은 도움이 된다는 조언을 들어 이번 기수이동을 하며 스터디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이미 진행 중인 그룹에 중간에 합류한다는 것이 그간의 기수이동때문에 많은 부담이 느껴져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그러던 와중 성격이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다. 또다시 뒤쳐지는 것이 아닌가 많은 걱정과 우려가 생겼다. 운이 좋게도 좋은 페어분의 안내 덕분에 짧은 기간이지만 스터디를 경험할 수 있었다. 서로 모르는 부분을 공유한다는 것이 참 중요한 포인트 같다.


  • 페어 프로그래밍
    앞서 말했던 것처럼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어 수동적으로 끌려갔다. 그러다 마지막 '데이터 베이스'와 '인증' 부분에서 만났던 페어분들이 되게 좋은 영향을 주었다.
    이번에는 정말 포기해야 하나 하고 우울하고 매일 힘든 하루를 보냈는데 긍정적인 대화를 할 수 있어 좋았고 많은 고민들을 공유할 수 있었다. 특히 많은 부분에 있어 기다려 주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 너무나도 좋은 열흘 간의 배움의 시간이었다.

- 앞으로의 계획

  • HA 통과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 부분을 통과해야 다음 프로젝트든 취업이단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이번에도 통과하지 못한다면... 그건 그때 돼서야 고민을 해보자!(괜히 걱정만 앞서면 뭣도 안된다!) 사실 마지막 페어분께서도 응원과 함께 ES6 문법 전반적으로 약한 것 같다고 피드백을 해주셨고 스스로도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그래서 이번 주말을 이용해 제대로 시험 대비 및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 프로젝트 아이디어
    사실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은 정리를 해보았지만 구체화시키지 않아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질문 받았을 때 숨기기 급급했다! 시험에 통과하고 구체적으로 정리해 같이 할 팀을 미리 꾸릴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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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이제는 개발자를 꿈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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