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TA] 가산 풀스택 개발자 양성 과정 후기

dodin·2025년 11월 30일
post-thumbnail

지원동기

경영과 졸업 후 소프트웨어공학전공으로 편입했지만, 3~4학년 수업을 듣으면서 개발이 나에게 맞는지 회의감이 들었다.
개발과 QA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개발에 대한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기초부터 다시 탄탄하게 잡기 위해 국비학원을 알아보게 되었다.
학원 알아보던 나의 기준으로는
1. 거리 상 무리없이 다닐 수 있는가?
2. 나에게 필요한 커리큘럼인가?
3. 강사진이 현업 출신인가?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데, 현업 경력 없이 강의하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
다른 학원에 합격한 상태였었는데, 이 3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KOSTA를 선택하게 되었다.

인터뷰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엄청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연구원님께서 분위기를 너무 편하게 만들어주셔서 인터뷰보다는 대화를 하고 온 느낌이었다.
특별히 어려운 걸 요구하지 않고, 오직 본인의 목표 의지만 확실하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

시설 환경

강의실 대비 인원이 많을 때 특유의 답답한 느낌을 싫어하는데, 강의실 공간이 넉넉해서 그런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여름에는 빵빵한 에어컨, 겨울에는 난방+가습기로 덕분에 쾌적하게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
개인 사물함이 없어서 맥시멀리스트인 내가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개인 자리가 넓어서 충분했다.

(책상 꾸미기도 가능 🐻‍❄️🐻‍❄️)

정수기, 제빙기, 커피머신, 맥심, 마스크, 전자레인지 구비되어 있고, 무엇보다 간식이 다양하게 채워져 있다!!!!★★

신상 과자 나오면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니시는 연구원님 너무 귀여우셨다...♥

지하 1층에 구내식당이 있는데 계좌이체 7000원으로 나름 저렴했다. 인스타 스토리로 매일 메뉴 확인이 가능하다.

옆 건물에도 구내식당이 새로 오픈했는데 7500원이긴 하지만 깔끔하고 맛있는 편이라서 가끔 먹으러 갔다! (카톡 프사로 메뉴 확인 가능)

수업

비전공자 수업인 만큼 강사님도 비전공자분들 위주의 진도 속도에 맞춰서 진행하셨다.
(그렇다고 커리큘럼 상의 진도를 빼거나 그러는 일은 없다.)
오히려 꼼꼼하게 수업하신 덕분에 이걸 왜 이렇게 써야 하는 지 그제서야 알게 된 부분들이 많아서 놀라웠다. (gradle build 설정파일, mvc의 흐름 등)

우리 반은 황연주 강사님 수업으로, 강사님께서 백엔드 개발자로 근무하신 경험이 있고, 여러 기업에서 강의한 경력도 있으셔서 믿음이 갔다.
수업도 유쾌하게 진행해 주시고,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대새주시는 느낌이 강했다. (슈퍼 I인 우리 반 속 해바라기 같으신 존재.. 🌻✨❤️)

반 분위기는 전공자와 비전공자가 적당히 섞여 있었는데, 모두가 진지하게 열심히 하는 분위기라 흐트러지는 일이 없었다. 이런 분위기 덕분에 나태해지지 않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연구원님도 고민 상담도 정말 잘 들어주시고, 학생 개개인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해 주시는 분이다. 가끔 찾아가면 간식도 주시고, 사소한 일상 얘기도 나누면서 편하게 대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

소감

수료까지 이제 딱 한 달 남은겨둔 소감을 말하자면,
전공자였음에도 새롭게 배우는 내용이 정말 많아서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특히, 하고 싶었던 프로젝트도 직접 구현해보고 좋은 결과물도 얻어서 보람찼다!
주변이 직장 가라 그런지 자연스럽게 직장인 것처럼 생활하게 되어서, 스스로에게도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던 것 같다.🔥🔥
만약 본인이 kosta 가산에서 개발을 배워 개발자가 되고 싶거나 혹은 IT 계열 직군을 희망한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ദ്ദി(☆⸝⸝ʚ̴̶̷̆ ᴗ ʚ̴̶̷̆⸝⸝)
👍👍👍👍


지원 링크 https://kostaswedu.co.kr/303
profile
hello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