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드, iOS 다른 캠페인으로 운영해야함.
- 처음 CPI는 1000원이상, 일예산 50~100배로 세팅
- 국가/카테고리/플랫폼별 CPI가 확연히 다름.
- 안드로이드 기준, 미국 1000원대 , 일본 900원대, 한국 500원대, 인도 70원대
- 국가별 CPI가 다른 이유는 CPM의 이슈로 생각됨. 광고비는 지면과 입찰이 결정하기 때문 ( 인구가 많고 안드가 90%이어서 한몫하지 않을까 예상함 )
- 실제로 FBIG에서 CPM이 0.17 나왔음. CTR은 0.67%
- UAC에서 지면 선택이 불가능함.
- 플레이스토어에 노출이 많이 될지, Youtube에 노출이 많이 될지는 구글이 결정함. 국가/예산별로 동일한 소재임에도 노출되는 지면이 다름. 한국,일본,인도의 경우 플레이스토어 노출이 많이되었고 미국의경우 GDN 노출이 가장 많이 되었음.
- UAC 성과개선은 입찰, 소재, 데이터 분석
- 어찌보면 뻔한 말이지만 FBIG 처럼 캠페인 구성, 입찰전략, 상세타게팅에 신경쓸필요가 없다는 뜻. 입찰가 조금씩 수정해보고, 효율안좋은 소재 변경해보고, MMP 데이터로 데이터 분석하고
- 구글 앱 캠페인 콘솔 불편함.
- GDN이나 검색광고에 비해 데이터 볼수있는게 정말 한정적이고 캠페인 한꺼번에 보기가 불편함.
- 지면 - 볼 수 있는건 국가별로 어떤 지면위주로 노출되고 있는정도 인지
- 소재 효율 - 캠페인별 소재가 어느정도인지 , 소재효율도 판단하기가 조금 불편한게 지면별 소구점을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소구점별 효율을 알려줌
- 보고서
- 보고서 일부 활용이 가능하나, 아직까지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하는지 잘 모르겠음. 광고 관리쪽에서 인사이트를 파악하고 있음.
- 글로벌 전략
- 캐파가 없으니까 처음에는 동일한 소재에 번역만 잘 해서 돌려보기
- 같은소재에서 국가별로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고 상위 시드 ( ex 할인율 크게, 모델을 크게, 제품을 크게, 영상이 이미지보다 좋다 ) 발굴 후 베리에이션
- 글로벌 앱서비스의 국가별 베리에이션 참고하기 ( Noom , Calm )
- 라인같은 경우 국가별 잘 먹히는 소구점을 찾기보다는, 메시지를 정하고 국가별 잘 먹히게 변경하는식으로 진행했다고 함. (퍼블리 참고)
안녕하세요. 개발자와 마케터 경험을 가지고 PM으로 일하는 김선욱(aka 포코) 입니다. 제품 개선, 애드 테크, 광고 수익 최적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velog에는 일하면서 얻은 인사이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스토어의 앱 제목이나 설명 그리고 광고 텍스트 소재의 키워드가 cpm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