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잘 써보자 이젠 헤매지마...
소스트리도 써보고 포크도 써봤지만
결국 제일 확실한 건 터미널에서 작성하는 것이다!
pull, push 모두 에러가 나서 결국 터미널에서 작성했다...
깃 초기 설정
- git init
- git remote add origin
- git pull origin master
( = git fetch origin + git merge origin/master )
pull - rebase !
- 폴더 먼저 열기: cd <로컬 레퍼지토리이름 - 드래그&드롭해서 놓기>
- git checkout <브랜치 이름>
- git rebase main 깔끔한 커밋을 위해서 merge보단 rebase를 추천
- 제대로 됐는지 확인 - git log
ex. 터미널에 [commit 54efcds2...] 등으로 시작하는 로그를 찍어줄텐데 이걸 가지고 깃허브에서 확인해보면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기 쉽다!
- 빠져 나올 때: q
push !
(사실 이 부분은 너무 이것저것 많이 해서 순서가 헷갈린다.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하다.)
- 항상! 폴더 먼저 열기: cd <로컬 레퍼지토리이름 - 드래그&드롭해서 놓기>
- git branch git status
- 현재 로컬에서 연결되어 있는 원격 repo의 주소 확인하기:
git remote -v
git remote set-url origin https://@github.com//.git
- git add -N -A
- 파일의 어떤 내용이 변경되었는지 차이점을 비교: git diff
- git add .
- 특정 branch로 이동하기: git checkout <branch 이름>
특정 branch를 생성하고 이동하기: git checkout -b <branch 이름>
- 커밋하기: git commit -m 'feat: css 변경'
- git push --set-upstream origin <브랜치 이름>
원격 저장소에 commit된 파일들을 모두 업로드: git pust -u origin master
- 확인: git 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