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온보딩 코스는 실제 기업의 채용 과제를 통해 실무에서 만날 수 있는 사례들을 해결하고 팀 단위 동료학습을 단기간 밀도 있게 훈련하여 역량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취업을 못하면 어디서도 겪을 수 없는 실무 사례들을 프리온보딩 코스에 참가하는 기업에서 수강생을 위해 "기회"를 주기 때문에 수강생도 참가 기업에 지원해야 하는 제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참가 기업 중 제가 지원하고 싶은 기업은 "카닥" 입니다.
카닥은 자동차 오너들에게 좋은 업체를 연결해주는 중개 서비스에서 나아가 오프라인 서비스도 제공하여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저는 많은 사람에게 편리함을 주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앱을 만들고 싶어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카닥의 서비스에 기여하고 싶어서 카닥에 지원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