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로그

🗒 수첩에 쓰는 일기 대신 🖥 velog에 쓰는 위코드로그~ 기상 : 7시위코드 퇴근(?) : 19시 30분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위코드가 개강일! 처음 위코드가서 상담받을 때만 해도 얼른 9월달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공부하다보니 아.. 조금 늦게 개강해도 되

🗒 수첩에 쓰는 일기 대신 🖥 velog에 쓰는 위코드로그~기상 : 6시 40분위코드 출근(?) : 9시 30분위코드 퇴근(?) : 23시코로나때문에 거의 2주? 3주만에 필라테스를 했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척추가 다 굳어있는 느낌.. 비몽사몽한 상태로 가서 그

🗒 수첩에 쓰는 일기 대신 🖥 velog에 쓰는 위코드로그~기상 : 6시 40분위코드 출근(?) : 9시 40분위코드 퇴근(?) : 22시 30분오늘은 예리님이 강의해주신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하는 일 세션을 들었다! 화면에서 정말 엄청난 효과들을 눈에서 봤는데 우와

🗒 수첩에 쓰는 일기 대신 🖥 velog에 쓰는 위코드로그~기상 : 7시 위코드 출근(?) : 10시위코드 퇴근(?) : 23시위코드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건강... 체력관리와 멘탈관리에 엄청 공을 들이고있다. 이제 겨우 4일차뿐인데도 시간이 빠르다는게 몸소 느껴지고

🗒 수첩에 쓰는 일기 대신 🖥 velog에 쓰는 위코드로그~기상 : 7시 30분위코드 출근(?) : 10시위코드 퇴근(?) : 23시아직 Repl.it을 풀고있다. 언젠가부터 하루에 2문제만 풀어도 많이 푼 게 되어버렸다.. 50번까지 왔는데도 이전의 과제들을 내가

나 김예진 한달... 누구보다 뜨거웠고 따뜻했다.. 왼손에 맥주.. 오른손엔 안주.. 이것은 라임..

저번주에 한 주 회고록을 썼는데(늦게써서..) 벌써 1차 프로젝트 후기를 쓰는 날이 왔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걸 다시 한번 더 느낀다. 2주동안 스스로 불안해하는 일도 많았고, 팀에 미안한 일도 많았는데 왓챠앤칠 팀원들 덕분에 잘 지나올 수 있었다. 다시 한번 더 감

FrontHTML, CSSJavaScript(ES6+)ReactCRASlick libraryAOS library BackAqueryMySQLDjangoRDSFE / 김보경 : 로그인, 회원가입 창 담당FE / 김정현 : 메인페이지, 어바웃페이지 담당 ✔FE / 이지

2차 프로젝트를 끝내고 INSA라는 기업에서 기업 협업을 하고 있다. 기업에서 사용하는 사내 인트라넷 클론이 과제로 주어졌고, 벌써 2주라는 시간이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