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 - 한달차 회고록

yellowbutter·2022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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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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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코드에 온지 한 달하고 이주, 부트캠프 기간의 절반이 지났다.

한 달전의 나의 모습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성장했음을 느낀다.
개발의 'ㄱ'자도 모르고 vscode를 켜는데만 10분이 걸렸던 처음과 비교했을 때와 비교하면 위코드를 수료했을 때의 나는 얼마나 성장해있을까 문득 궁금해진다.

같은 기수 동기분들은 전공자분, 현업애서 일하시던 분, 나와 같은 초보자분들 등 각자 실력이 다양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하시는 분들이 알려주시기도 하고 멘토님들께 배우는 것도 많다. 가장 좋은 멘토는 구글이다(?)라는 것도 깨닫고 있다.

사전스터디 전에 조금 더 열심히 할걸이라는 후회가 남긴하지만
(아무래도 잘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 하하)
최대한 위코드에 있으면서 많은 것을 배워가려고 한다.

기술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기보다 굿노트에 TIL로 기록했던 것이 후회가 되어 오늘부터라도 매일 글을 작성하고자 한다.

작성한 굿노트만 500장이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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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희미해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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