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앞서 주저리 주저리

이번에는 제대로...

설계없이, 기록없이, 진행했던 backend...
20년도에 설계했던 것보다는 좋았지만 여전히 냄새가 나는 뒷단을 차근차근 하기 위해서
기록과 정리를 하면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첫걸음 부터 삐것

mysql benchmark의 root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거의 30자리 였던거 같은데...
그래서 RE.제로에서 시작하는 Backend 생활 삭제하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Table 설계

빠른 설계 및 구현을 위해서 NoSQL로 가려고 했지만
Query 공부랑 DBMS공부를 위해서 이번에도 mysql로 하는걸로 노선을 변경하였습니다.

2022년 git 잔디 빵구...

매일 한다고 하지만 8번의 빵구가 나있는...
그래도 의미없는 commit은 하지 말자인데 어쩌다보니 3인 연속 빼먹은 날도 있고;;;

velog를 처음 사용하는데

글을 쓰는게 굉장히 이쁘다는걸 느끼는 중 핡핡

매일매일

잔디와 함께 블로그 글을 쓰고 싶지만 가능할지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