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추상화 시켜 상태와 행위를 가진 객체를 만들고, 그 객체들 간의 유기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로직을 구성하는 프로그래밍 방법
→ 서로 연관 되어 있는 함수와 변수들을 객체(object)로 묶는 것.
공통의 속성이나 기능을 묶어 이름을 붙이는 것
⇒ Class를 설계하고 정의하는 것
관련된 기능과 특성을 한 곳에 모으고 분류하기 때문에 객체 재활용이 용이하다.
캡슐화를 통해 객체가 외부에 노출하지 않아야 할 정보 또는 기능을 접근 제어자를 통해 제어할 수 있다.
부모 class의 속성과 기능을 그대로 이어받아 사용할 수 있고, 기능의 일부분을 재정의를 통해서 수정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하위 class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코드의 중복을 없앨 수 있다.
하나의 변수명, 함수명 등이 상황에 따라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 overriding, overloading이 가능하다
⇒ 같은 이름의 속성을 유지함으로써 속성을 사용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유지하고, method 이름을 낭비하지 않는다.
⇒ API가 많아질수록 복잡성은 증가하기 때문에 polymorphism을 통해 코드 재사용성을 늘려줄 수 있다.
Abstraction을 통해 공통점을 찾고, Encapsulation을 통해 공통점을 모아 객체를 만들고, 새로운 객체가 Inheritance를 받아 재사용을 가능하게 한다.
Polymorphism을 통해 기능을 수정 또는 추가 후 재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