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ure | [IoT] Week05

Yoonsik·20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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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트랜지스터

빛의 밝기에 따라 저항이 달라지는 센서이다.
빛이 밝으면 저항이 작아지고,
빛이 어두우면 저항이 커진다.

빛의 세기 -> 저항변화 -> 전압변화


빛의 밝기에 따른 전압의 차이

빛이 어두울 경우

2M옴 저항이 1000 : 1 로 나뉘게 됨
이때 전류가 5V가 흐르기 때문에
위에 4.995V, 아래부분에는 0.005V가 흐르게 된다.
중간 지점에는 0.005V가 흐르게 된다.

빚이 밝을 경우

200옴 일경우
윗 부분에는 0.5V, 아래부분에는 4.5V가 흐르게 된다.
중간지점에는 4.5V가 흐르게 된다.

포토 트렌지스터는 빛의 밝기에 따라 저항이 달라지는 센서이다.
빛이 밝으면 저항이 작아지고,
빛이 어두우면 저항이 커진다.
일종의 가변저항이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이때, 고정되어있는 저항(2k옴)의 값이 커지면,
흐르게 되는 전류의 값이 작아지게 된다.


analogRead() 함수

아날로그 입력 값을 0 ~ 1023 까지의 디지털 값으로 변환하는 함수이다.
0~ 1023 사이값일 경우, 0~5값에 비레하여 나타낸다.

V : 5 = ADC : 1023
V 1023 = ADC 5
V = ADC * 5 / 1023


rcTime 과 전압 감쇠

캐퍼시터는 전하를 충전하는 소자이다.

{
pinMode(pin, OUTPUT); // Step 1, part 1
digitalWrite(pin, HIGH); // Step 1, part 2
delay(1); // Step 2
pinMode(pin, INPUT); // Step 3 part 1
digitalWrite(pin, LOW); // Step 3, part 2
long time = micros(); // Step 4
while(digitalRead(pin)); // Step 5
time = micros() - time; // Step 6 & 7
return time;
}
![](https://velog.velcdn.com/images/yoonsik123/post/87e79b9c-9486-4595-a2b4-48860c68dccd/image.png)

다음 회로를 보면 포토트렌지스터와 캐퍼시티가 병렬형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6번 핀에서부터 5V가 포토트렌지스토와 캐퍼시티로 흐르게 된다.

pinMode(pin, OUTPUT); 
digitalWrite(pin, HIGH);
delay(1);

이렇게 양쪽 부분에 흐르는 시간을 1밀리세컨드로 지정해 주었는데, 이 시간은 전하를 충전하는 소자인 캐퍼시티가 완전히 충전되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이렇게 1밀리세컨드 동안 캐퍼시티가 완전히 충전이 되면

pinMode(pin, INPUT);
digitalWrite(pin, LOW);

다음 코드가 실행되며, pinMode가 INPUT이기 때문에 6번핀에 흐르는 전류가 0V 가 된다.
이때, 전류를 캐퍼시티에 충전되어 있는 전류를 사용하게 된다.

time = micros() - time![]

HIGH 에서 LOW로 바뀌는데 걸린 사이시간을 time이란 변수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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