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프런 >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기본편 강의를 듣고 작성한 글입니다.
강의 링크 :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기본편
섹션 7. 다양한 연관관계 매핑
📘 연관관계 매핑시 고려사항 3가지
연관관계 매핑시 고려사항 3가지
1. 다중성
2. 단방향, 양방향
3. 연관관계의 주인
📖 다중성
- 다대일: @ManyToOne
- 일대다: @OneToMany
- 일대일: @OneToOne
- 다대다: @ManyToMany
📖 단방향, 양방향
- 테이블
- 외래 키 하나로 양쪽 조인 가능
- 사실 방향이라는 개념이 없음
- 객체
- 참조용 필드가 있는 쪽으로만 참조 가능
- 한쪽만 참조하면 단방향
- 양쪽이 서로 참조하면 양방향
📖 연관관계의 주인
- 테이블은 외래 키 하나로 두 테이블이 연관관계를 맺음
- 객체 양방향 관계는 A->B, B->A 처럼 참조가 2군데
- 객체 양방향 관계는 참조가 2군데 있음. 둘중 테이블의 외래 키를 관리할 곳을 지정해야함
- 연관관계의 주인: 외래 키를 관리하는 참조
- 주인의 반대편: 외래 키에 영향을 주지 않음, 단순 조회만 가능
📘 다대일 [N:1] 🙂
📖 다대일 단방향

-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관관계
- 다대일의 반대는 일대다
- 다쪽이 외래키가 들어감
📖 다대일 양방향

- 외래 키가 있는 쪽이 연관관계의 주인
- 양쪽을 서로 참조하도록 개발
- 반대쪽 사이드 즉, Team에 List members를 추가한다고 해서 테이블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님!🙅
📘 일대다 [1:N] 😕
📖 일대다 단방향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Name("member1");
em.persist(member);
Team team = new Team();
team.setName("teamA");
team.getMembers().add(member);
- 일대다 단방향은 일대다(1:N)에서 일(1)이 연관관계의 주인
- 테이블 일대다 관계는 항상 다(N) 쪽에 외래 키가 있음
- 객체와 테이블의 차이 때문에 반대편 테이블의 외래 키를 관리하는 특이한 구조
- @JoinColumn을 꼭 사용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조인 테이블
방식을 사용함(중간에 테이블을 하나 추가함)
@OneToMany
@JoinColumn(name = "TEAM_ID")
private List<Member> members = new ArrayList<>();
일대다 단방향 매핑의 단점
- 엔티티가 관리하는 외래 키가 다른 테이블에 있음
- 연관관계 관리를 위해 추가로 UPDATE SQL 실행
- 📢 일대다 단방향 매핑보다는 다대일 양방향 매핑을 사용하자!
📖 일대다 양방향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 이런 매핑은 공식적으로 존재X
- @JoinColumn(insertable=false, updatable=false)
- 읽기 전용 필드를 사용해서 양방향 처럼 사용하는 방법
- 📢 다대일 양방향을 사용하자
📘 일대일 [1:1]
- 일대일 관계는 그 반대도 일대일
- 주 테이블이나 대상 테이블 중에 외래 키 선택 가능
- 주 테이블에 외래 키
-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
- 외래 키에 데이터베이스 유니크(UNI) 제약조건 추가
📖 일대일: 주 테이블에 외래 키 단방향

- 다대일(@ManyToOne) 단방향 매핑과 유사
📖 일대일: 주 테이블에 외래 키 양방향

- 다대일 양방향 매핑 처럼 외래 키가 있는 곳이 연관관계의 주인
- 반대편은 mappedBy 적용
📖 일대일: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 단방향

- 단방향 관계는 JPA 지원X
- 양방향 관계는 지원
📖 일대일: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 양방향

- 사실 일대일 주 테이블에 외래 키 양방향과 매핑 방법은 같음
📖 일대일 정리
-
주 테이블에 외래 키
- 주 객체가 대상 객체의 참조를 가지는 것처럼 주 테이블에 외래 키를 두고 대상 테이블을 찾음
- 객체지향 개발자 선호
- JPA 매핑 편리
- 장점: 주 테이블만 조회해도 대상 테이블에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 가능
- 단점: 값이 없으면 외래 키에 null 허용
-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
-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가 존재
-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개발자 선호
- 장점: 주 테이블과 대상 테이블을 일대일에서 일대다 관계로 변경할 때 테이블 구조 유지
- 단점: 프록시 기능의 한계로 지연 로딩으로 설정해도 항상 즉시 로딩됨(프록시는 뒤에서 설명)
📘 다대다 [N:M]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정규화된 테이블 2개로 다대다 관계를 표현할 수 없음
- 연결 테이블을 추가해서 일대다, 다대일 관계로 풀어내야함

- 객체는 컬렉션을 사용해서 객체 2개로 다대다 관계 가능
📖 다대다
- @ManyToMany 사용
- @JoinTable로 연결 테이블 지정
- 다대다 매핑: 단방향, 양방향 가능
📖 다대다 매핑의 한계

- 편리해 보이지만 실무에서 사용X
- 연결 테이블이 단순히 연결만 하고 끝나지 않음
- 주문시간, 수량 같은 데이터가 들어올 수 있음
📖 다대다 한계 극복

- 연결 테이블용 엔티티 추가(연결 테이블을 엔티티로 승격)
- @ManyToMany -> @OneToMany, @ManyToOne
📘 실전 예제 3 - 다양한 연관관계 매핑
📖 배송, 카테고리 추가 - 엔티티

- 주문과 배송은 1:1(@OneToOne)
- 상품과 카테고리는 N:M(@ManyToMany)
📖 배송, 카테고리 추가 - ERD

📖 배송, 카테고리 추가 - 엔티티 상세

📖 N:M 관계는 1:N, N:1로
- 테이블의 N:M 관계는 중간 테이블을 이용해서 1:N, N:1
- 실전에서는 중간 테이블이 단순하지 않다.
- @ManyToMany는 제약: 필드 추가X, 엔티티 테이블 불일치
- 📢 실전에서는 @ManyToMany 사용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