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한 곳이 다르더라도 공통적인 질문들이 있으므로 먼저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부터 준비하자
☞ 입사지원서 작성이 완료되면 미리부터 써두자!
혹, 지인이 있다면 필히 물어보자
면접관들은 나의 지원서를 보며 더 궁금한 점을 물어볼 것이다.
나의 입사지원서를 바탕으로 예상질문지를 만들어보자
☞ 입사지원서를 작성할 때도 면접을 염두에 두고 작성한다면 좋을 것이다
문어체와 구어체는 다르다
말했을 때 자연스러운 어체로 바꾸고 적당한 분량으로 조정하자
내가 말한 답변을 녹음하는 것도 좋다(대중교통이나 걸을 때, 녹음본을 들으면 암기하기에도 좋다)
거울을 보며 표정연습도 한다면 아주 좋을 것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
☞ 자신이 면접관이라면 어떤 사람을 뽑겠는가?
· 모든 것은 밀당 아니겠는가
· 나를 놓치면 너희가 손해라는 생각으로 없는 근자감이라도 끌어내보자
(단, 그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동기는 보여주어야하며, 거만해서는 안 된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준비된 선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으로 자신감 있게 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