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world. 프로그래머의 길로 시작하다.

개척자·2021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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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살아왔다.
그러다가 작년 12월 미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귀국한 이후, 예전부터 꿈꿔왔던 코딩을 배워보기로 하였다.

여러가지 길을 고민한 끝에 현재 내가 부산에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과 여러가지 명성(특히, 코드스테이츠가 프라이머, 스트롱벤처스 등으로부터 40억원 투자 받은 사실이)을 고려해서 코드스테이츠를 선택했다.

과연 이 길이 맞는 길인지 첫 주부터 심각하게 고민이 되었다. 내 길이 아닌가 고민이 되어서 환불해야하나까지 심각히 고민하였다.
그러나 한 번 마음 먹은 길, 뒤로 돌아갈 다리는 이미 불 살랐다. 계속해서 앞으로 전진해서 나아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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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29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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