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습 환경 : macbook air m1
✅ 필요조건
1. 톰캣이 설치되어있고 설치 경로를 안다
2. 이전에 작업한 자바 파일들이 있다.
3. 자바 파일들이 이클립스가 인식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져있다.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새 워크스페이스 생성
2. 서버 세팅하기
3. 인코딩 설정
4. 작업물 복사해오기
-WAS(Web Application Server)에서 자바를 다루기 위한 이클립스 환경설정
File
> Switch Workspace
> Other
> Eclipse IDE Launcher창에서 Browse
클릭 후 새폴더 생성 후 열기 누르거나 폴더 지정 후 Lauch
그러면 이클립스가 재실행된다.
서버 창에서 위 링크 클릭
서버 타입 선택 후 next >
클릭
톰캣을 설치한 파일 선택 후 open
> finish
서버창에서 톰캣 서버 더블클릭하면 서버의 overview가 뜨는데 여기서 HTTP의 포트넘버
를 8080을 8088
으로 바꿔주자.
그 이유는, 오라클 서버가 쓰는 기본 포트 넘버가 8088이여서 톰캣의 포트넘버와 동일하게 설정하면 충돌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 다른 워크스페이스의 작업물을 가지고 올 거라면 이때 포트번호를 똑같이 설정해야 가져올 수 있음
톰캣을 실행(오른쪽 마우스>start 혹은 서버창의 재생버튼 클릭)하고 콘솔창을 확인해보면 무시무시한 빨간 글씨가 뜨는데 맨아래정보: 서버가 [988] 밀리초 내에 시작되었습니다.
라는 글자가 뜨면 무사히 실행이 된 것!
그러면 이제 인코딩 설정하고 파일을 만들어 실제로 실행되는지를 테스트 해보자.
Preferences
> General
> work space
> Text file encoding을 UTF-8
로 설정Preferences
> CSS files
, HTML files
도 동일하게 설정인코딩이 잘 적용되고 서버가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 만들어야 한다.
project explorer창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 new
> Project
> web
에서 dynamic web project
선택 후 next 누른 후 이름을 설정하고 다음과 같이 설정해준다.
다음과 같은 경로에 파일을 하나를 만들고 그 안에 html 파일을 만들어 실행해보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는데
파일을 실행할 서버를 선택하는 창이다. 당연히 세팅해놓은 톰캣을 선택해주고, finish를 누르기 전에 아래 Always ~ 어쩌고 하는 체크박스도 클릭하기. 그러면 매번 서버를 지정해주지 않아도 된다.
이건 xml파일이 수정되면 서버를 다시 실행해야한다는 건데 원래는 html이나 css 등을 작업할 때마다 할 필욘 없다. 그런데 아까 전 포트번호를 바꿨으니 restar server
를 한 번 해주고 다음에 또 창이 뜬다면 continue without restaring
과 remember this decision
을 눌러주자.
나중에 필요할 때 위에서 했던 것처럼 직접 서버창에서 restart 해주면 됨
그리고 run on server
하면 다음과 같이 실행창이 뜬다.
다른 워크스페이스에서 작업한 작업물들을 가져오는 방법을 알아보자.
(단, 두 워크스페이스는 같은 포트넘버로 설정되어있어야한다.)
project explorer창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 Import
General
> Exisiting Project into Workspace
선택 > next 클릭
내 필요에 맞게 설정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