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적인 너비 우선 탐색 (BFS) 가 아닌 약간은 변형된 형태의 문제이다. 이런 류의 문제가 코딩 테스트에서 꽤 자주 나오는거 같던데 좀 더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 설명부터 하자면은, 원숭이 한마리가 체스에 있는 말 처럼 K번 움직일 수 있는 조건 하
마법사 상어 시리즈를 또 한번 풀어보았다. 사실 이 문제는 항상 눈팅하면서 풀어야지 풀어야지 하다가 이제야 풀게 됐는데 문제의 난이도를 둘째 치고 정말 설명이랑 예시가 너무 헷갈렸다. 코딩 역량을 떠나서 만약 이 문제 자체를 한번 읽고 이해 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신
주말동안 잠깐 쉬는 시간도 가지고 재충전을 끝내고 돌아와서 또 한번 백준 문제를 풀어보았다. 그리고 처음에는 쉬울 줄 알았던 이 문제에서 굉장히 많은 어지러움을 느꼈는데 너무 자잘한 실수 몇개 때문에 문제를 전부 푸는데 말도 안되는 시간이 걸렸어가지고 너무 많은 현타와
가끔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다. 너무나도 완벽한 아이디어와 또 너무나도 완벽한 코드를 다 짜고나면 굉장히 뿌듯하고 테스트 케이스가 통과했을때 이건 무조건 맞췄다 하고 제출 하는 순간. 내 기쁨을 비웃기라도 하듯 "틀렸습니다" 문구가 나온다. 그리고 코드를 다시 봐도 아
오랜만에 올리는 포스트이다. 최근에 코딩 테스트도 끝냈고 여유를 가지고 있던중에 오늘 컨디션이 좀 안좋아서 문제를 푸는데 머리가 굉장히 안돌아갔었다. 그래도 이번주에 또 한번 코딩테스트가 있으니깐 내일부터는 다시 제 페이스 찾아가지고 전에 했던것처럼 폼을 많이 올려야겠
오랜만에 하루에 두 문제를 풀어보는거 같다. 아침에 너무 진 빠지게 해가지고 좀 의욕이 안나다가 두번째 문제를 풀게 되었다. 골드4 수준에 문제이고 가르침이라는 제목의 이 문제는 설명 또한 상당히 신기했다. 지구온난화로 얼음이 녹게되서 학교가 무너지기 때문에 선생님이
오랜만에 올려보는 코딩테스트 문제이다. 지금까지 굉장히 많은 DFS/BFS 류의 문제를 풀어봤지만 이 문제는 솔직히 조금 고민 많이 했었고 내가 지금까지 풀었던 방식에 조금 변화를 주자라고 결심을 하기도 했다. Matrix 위에는 동전 두개가 놓여있다. 그리고 이동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