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복기 2021-04-07 (nano 응용 koans)

유승현·2021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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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즘들어 정말 드물게 기다리고 기대한 날이다 네이버에서 책임리더이신 우상훈님께서 강의를 해주신다고 하셨다
요즘 개발자 인력난으로 기사도 많이나고 네이버에서 몇백명을 뽑는다는 기사가 난지 얼마안된후에 있는 강의여서 많이 기대되고 뭔가 느낌이 내가 정말 좋아하는 축구선수가 오랜부상끝에 출장하게되는 축구경기를 기다리는 기분이였다 (그만큼 기대했다)

기다림은 뒤로 오늘 배운내용을 살펴보자면 node.js , pakege.json , npm 등 터미널에서 활용할수있는 명령어? 명령어는 아니고 뭔가 그냥 공구들? 스패너나 몽키, 나사 같은 공구들을 배웠다
그리고 노드에서는 Dom을 쓸수없다 window 와 document를 global키워드를 쓴다고 하는데 아직 이부분은 이해만 했다 그리고 내가 느꼈던 제일 큰 비중인 모듈!! 뭔가 느낌은 모드같다 만약에 즐겨하는 게임이 있는데 이 게임에서 못하는 집짓기나 없는 동물들을 추가할려면 모드를 깔아야 구현이 되는데 이처럼 '나처럼 게임을 할려면 너도 이 모드들을 깔아야 나와 만날수있어' 이런 느낌인데 아직 모르겠다. 페어분과 koans를 풀며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풀어서 더욱 불안했다 '이건 뭔가 있을꺼야 이 시간에 뭔가 해야되' 하는 의문이 자연스럽게 코드스테이츠를 하며 생긴 버릇같다 '분명 의도가 있겠지' 페어분도 같은 생각이셔서 계속 공부했다..

네이버에서 해주는 강의를 듣고 있다.

부럽다.. 멋지다...라는 섹션(생각)들이 바디(머리)를 가득채웠고 어떻게든 좋은 팁을 얻고자 내용들을 채웠다 우분투를 깔며 사투를 벌인 요즘 의욕이 많이 떨어져있었는데 강의를 듣고 '얼른 즐기고싶다, 팀원들과 공동의 목표를 위해 개발을 하고싶다, 즐겁겠다' 하는 동기부여가 너무 많이 되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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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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