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 (2023.01.17)
읽은 범위
EP11 ~ EP15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및 요약
EP11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 비슷한거 아냐?
- 공통점 : 개발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어 준다.
- 차이점 : 라이브러리는 제어가 가능하지만, 프레임워크는 제어권이 없다.
즉, 각 프레임워크만의 규칙에 따라서 개발을 해야한다.
EP12 제이쿼리는 반드시 배워야 하는 기술일까?
- 제이쿼리는 자바스크립트와 브라우저의 호환성 문제, 브라우저마다 특정 기능을 위해 코드를 따로 작성해야되던 시기에 등장
- 제이쿼리 덕분에 브라우저 호환 문제도 사라지고, 오류도 적어지고, 코드도 예쁘게 작성할 수 있었다.
- 현재는 자바스크립트의 기능과 호환성 모두 좋아졌다.
- 제이쿼리는 정말로 필요할 때에만 배워라! (p.77)
EP13 그놈의 API, 대체 뭐길래?
- 프로그램끼리 소통할 때 쓰는 일종의 규칙을 코드화 한 것 (p.79)
- API의 특징으로는 각 API의 원리를 알 필요 없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EP14 도메인은 왜 돈을 주고 사야 할까?
- DNS : IP 주소를 도메인 네임으로 변환하거나 반대로 변환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시스템
- 도메인을 만드는 건 도메인 레지스트리
- 도메인 레지스트리는 IP 주소와 도메인을 적은 전화번호부이다.
EP15 플래시의 서비스 종료와 스티브 잡스
- 플래시는 애니메이션을 브라우저에 띄울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 플래시는 오픈 소스가 아니라는 큰 문제점이 있었다.
- 스티브 잡스의 IOS에서의 플래시 중단 선언!
소감 or 궁금한 점
이번 읽었던 내용들은 플래시, 제이쿼리 등 웹이 성장해온 역사를 읽어보는 느낌이였다. 읽어보면서 '예전에는 브라우저에 문제가 많았구나' 생각도 들고 어떤 식으로 플래시가 구현되었길래 해킹이나 바이러스 등의 보안 이슈가 생기고, 어떤 식으로 브라우저와 상호 작용하여 애니메이션을 구현할 수 있었는지도 궁금하다! 따로 한번 찾아봐야겠다.
TI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