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프로젝트 회고글

조수진·2023년 6월 12일

위코드 1차 프로젝트 회고록

1차 프로젝트 기간: 2023.05.26 ~ 2023.06.09
클론코딩 사이트: WePet( )
팀명: WePet
개발인원: 프론트엔드 3명, 백엔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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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목적: [반려동물 시장 변화 3 KEYWORD]

  • Professional Care ( 대충 키우지 않고 제대로 키운다 )
  • Together Time ( 가족이기에 소중한 시간을 함께 )
  • Segmented Market ( 세분화 된 니즈를 공략 )

반려동물을 단순히 키우는 동물을 넘어선, 함께 살아가는 가족처럼 여기고 이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반려동물 관련 시장의 가능성이 무한대로 성장하고 있는 변화를 반영하여 'WePet'의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능구현

[로그인/회원가입]

  • 사용자의 이메일, 비밀번호 입력을 통한 로그인 / 회원가입 기능 구현
    1) 정규표현식을 활용한 유효성 검사를 통해, 사용자들이 잘못 기입하여 발생할 수 있는 에러를 미연에 방지
    2) 조건에 따른 약관 정보 선택 체크박스 구현
    3) fetch 함수를 사용하여 서버와 데이터 통신 및 그에 따른 로직구현
    (이메일중복/회원가입 및 로그인실패시, 모달창 노출)
    4) 인증이 완료된 사용자가 페이지 이동시 매번 로그인하는 수고를 덜 수 있도록,
    Local Stroage에 토큰을 저장하는 방식 적용

[상품리스트 페이지]

  • 카테고리별 상품 리스트업 페이지 제작
    1) 네브 카테코리 선택에 따른, 페이지 전환을 구현
    2) 가상의 유저들이 많이 찾을 법한 다량의 필터링 조건 기능 구현
    (추천순, 최신순, 가격순 적용 기능 구현)
    3) 컴포넌트를 활용한 카드 재활용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느낀점

첫째, '협업'의 중요성
: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세션에서 배운 내용을 혼자 적용해보고, 작은 과제들을 해내는데 올인을 했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시작된 '프로젝트'!
'지금과 다르지 않겠지..'라는 나의 막연한 생각과는 다르게,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은 여러명이서 하나의 사람을 만드는 과정 같았습니다.

내가 손과 허벅지를 만드는 담당을 했다고, 내 것에만 열중을 다하면 프로젝트는 결코 성공적으로 끝날 수 없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내 것이 빨리 만들어졌다면, 조금 뒤쳐지고 고민을 하는 같은 동료의 것을 함께 고민해줄 수 있고, 너무 업무가 많다고 느껴지면 내가 맡아서 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백엔드의 분야를 모르지만,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소통은 꼭 필요한 요소였다. 서로의 코드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변경된 부분이나 서로의 현상황이 공유되어야 했고, 이것을 매일 아침 시작되는 Daily Meeting을 통해 잘 공유해나갔다.

개발을 처음 시작할 때 , "000개발자가 되고 싶으시간요?"라는 질문을 받았고,"소통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대답했었는데,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소통'과 '협업'이 되어야 하는 직업임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만약 프로젝트를 하지 않고, 혼자 공부를 했다면 협업의 중요성을 이만큼 느끼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어 준 최고의 팀, WePet은 잊지 못할 인연일 것입니다.

둘째, 끊임없는 '성장'과 '고민'
개발자는 하나의 기술을 익히는 것에서 끝이 아니라, 끊임없이 더 공부하고 성장해야 하는 사람임을 뼈저리게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의 기능을 구현하지만, 그 방법은 여러가지인 경우가 많았고, 어떤 기능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최종적으로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유저에게 편리함 또는 불편함을 줄 수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진행될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취업을 하게 되더라도 끝없이 배우고, 성장해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했고, 그런 고민과 성장이 쌓여서 나뿐만 아니라 함께 하는 동료 개발자에게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의 성장과 개발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닌 함께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 개발자의 멋진 모습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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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의 힘을 믿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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