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을 돌리려면 끊임없이 피처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이 피처들이 일단은 피처스토어에 저장되있다고해도 아무래도 네트워크를 계속 거치면 비용이 있으니 이 피처들을 더 빠르게 가져올 궁리를 하게 되어있다. 이 포스팅에서는 자기들 시스템이 변화해온 것을 3단계로 정리하고 있다.
1) 모델이 도는 서버에 in-memory 캐시 놓기
2) 모델이 도는 서버에 in-memory + SSD cache 놓기
3) 모델이 도는 서버랑, 피처 서버 분리

회사에서 현재 쓰는 방식을 보고서 피처 캐시가 모델이랑 같이 있는게 좋을까, 따로 있는게 좋을까 고민만 했었는데 (당연하게도) 상황마다 답이 다른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