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
오늘부터 개발자를 읽고
필자는 비전공자이지만 프론트앤드에 흥미를 느껴 개발자로의 전향을 꿈꾸는 사람이다.개발자로써 첫 발을 내딛기 전 관련 책들을 찾아보았고, 학교 도서관에서 '오늘부터 개발자'라는 책을 접하고 읽을 수 있었다. 그래서 오늘부터 개발자의 - 개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회사에 빌런이 있다2
결국 이 빌런덕분에 4명의 능력있는 팀원들이 퇴사하거나 다른팀으로 이미 이동했거나 이동 할 예정이 되어 버렸다.이런 빌런들의 특징이 주로 부딫히던 사람들이 나간다고 괜찮아지는게 아니라 새로 부딫힐 사람들을 찾아낸다는 것이다.슬프게도 이 친구는 신생팀에서 목소리가 컸고

회사에 빌런이 있다
새로 시작한 회사는 한창 코로나가 창궐할 때 상장한 핀테크 기업이다.대기업이라 하기엔 사이즈가 작고, 스타트업이라 하기엔 꽤 큰편이라 애매한 위치에 있는 회사이다. 그전까지는 아주 스타트업이거나 규모가 어느정도 있거나 존속한지 오래된 회사에만 다녔었는데 이번 회사에서
인생은 매순간 선택의 연속이다
과연 평행세계가 존재할까나. 나는 존재한다고 믿는다. 지금 어디선가에도 평행세계에 살고있는 또다른 내 자신이 분명 지금의 나와는 또다른 삶을 살고있을것이라 생각을 하곤한다. 항상 끝임없이 어떤 상황에 마주치게 되면 우리들에겐 몇가지의 선택지가 주어지고 그 특정 선택지를

당신의 인생을 바꿔 줄 <메타인지 세미나> | 신청자 모집
사람은 사람을 도울 때에 가치있음을 느끼고 함께 성장합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 ‘너 자신을 알라’ 같은 숱한 명언들 속에 담긴 메시지,그것이 바로 메타인지입니다. 저는 그 개념을 실생활에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여
만일 트러블이 발생한다면?? 내가 생각하는 해결법
오늘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받는 방대한 양의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할지에 대한 해결책을 몇가지 제시해볼까 한다. 자 바로 본론으로 들어간다. 1\. 가능하다면 제일 좋은 방법으론 말로 해결을 하는것이다.(물론 상대방과 내가 서로 진중한 대화를 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가정하
잔잔한 주말을 보냈어와용
다음주에 있을 정보처리기사 실기를 준비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오전에 잠깐 비가내렸고 오후에는 흐린날씨가 계속 되었다. 걷기운동도 자주 해주면서 건강관리도 하고 점심은 기숙사에서 주는 밥을 먹었고 저녁은 야당역 근처에 있는 일식 라멘집에서 먹었다. 메뉴는 '매운
오늘은 어떠한 이야기를 해볼까요옹
앞으로 단 2일남았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땀은 뻘뻘흘리고 현재 시간은 오후 7시.. 이렇게 또 하루가 가는구나. 의식의 흐름대로 글이나 한편 야무지게 쓰고서 가볼려고 한다. 한 5줄정도 글을 쓰다가 다시 지우고 생각에 잠겨버리고 말았다. 흐으으음 그래 오늘은 스트
어느덧 6월30일 이네
슬슬 기숙사 갈날도 얼마 안남았다. 하지만 여전히 걱정되는 일도 있고 앞으로는 또 어떤 어려움이 날 기다리고 있을지 새삼 두렵기도하고 겁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쩌겠는가 나만 이런것도 아니고 다들 한치앞도 모를 험난한 세상 살면서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으니 나 또한
10일만에 또 새로운 글을 써보네
마지막글을 올린지 정확히 10일만에 다시 글을 쓰러와봤다.이제 5일 정도만 더 기다리면 드디어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텔 국비교육 과정이 개강을 하게된다. 수업듣다가 졸지않을려고 에너지 드링크도 한박스 주문해놓았다. 그리고 내가 최근에 하나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 있
10일만에 글을 써본다..
마지막으로 글을 올린날짜가 6월8일 지금으로부터 약 10일전이다. 우선 급히 알려줄 소식이 있다면 지난번에 최종합격한 인텔 국비교육 개강일이 2주 연기되어서 내일이 아닌 7월4일날 개강을 한다는 것이다. 뭐 나에겐 앞으로 2주정도 더 준비할날이 남아있다는 것이니 어떻게
노아의 새벽 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프론트 생존코스 3기에 참여하고 있는 유소정입니다. 학습 과정에서 고민이 있어서 DM을 보내게 되었습니다.저는 6주차의 상태 관리부터 흐름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강의를 여러 차례 돌려봐도 구조와 흐름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TS] interface와 abstract class의 차이에 대한 고민
interface와 abstract class의 차이 - 추상 클래스의 경우 단일 상속만 가능, 인터페이스는 다중 상속 가능 - 추상클래스는 abstract modifier(제어자)가 표기된 변수나 메소드만 구현하면 되지만, interface는 선언된 모든 변수나 메
드디어 내가 왜 컴공을 졸업하고 취업을 못했는지 깨달아버렸다.
올해 2월달에 4년제 컴공을 졸업하고 3달째 취준을 하면서 이력서도 90곳정도 넣어보고 면접은 한 7~8번 정도 봤었나 그중에 최종합격을 한곳은 단 1군데 였는데 거기는 왠지 모르게 좀 끌리지가 않았다. 요즘엔 기본으로 대졸신입 3000부터 시작하는 시대인데 2700이

어디까지 공부해야하는가
본투비루트를 하면서 굉장히 고민되는 부분이다.이 공부를 얼마나 어떻게 어디까지 공부를 해야할까.어차피 공부해야한다면? 끝까지 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도 해보고,끝까지 공부하려면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기에 지치거나 혹은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쓸데없는 고민을

[개발자 원칙] 제어할 수 없는 것에 의존하지 않기 - 코드 설계에 적용하기 (1)
해당 포스트는 '우아한테크세미나'에서 진행한 '테크 리더 3인이 말하는 "개발자 원칙"' 발표에서에서 이동욱 엔지니어님께서 발표하신 '제어할 수 없는 것에 의존하지 않기' 세션을 정리한 내용입니다.세미나 링크 : https://www.youtube.com/wa

View에서 필요한 값만 조회하는 메서드와 조회 전용 DTO에 대하여
View에서 필요한 값만 조회하는 메서드와 조회 전용 DTO는 과연 옳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