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고 불편해서 만드셨다는데 역시 벨로갓트님...~ 어서오세요 벨린이 여러분! Velog를 처음 접하면 글을 쓰기 위해서 Markdown을 알아야 하는데 저를 포함해 Markdown이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만든 포스팅입니다. 저와 같은 초보자분들에게 생소한 Markdown에 대해 알아봅시다. (전혀 어렵지 않아요!!) 1. ...
개발 공부를 시작하다 개발 공부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막막했다. 우선 컴퓨터를 켜고 개발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았다. 그중 가장 먼저 생활코딩이 눈에 띄었다. 그렇게 이고잉님을 처음 만났다. 처음 개발에 흥미를 붙이고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은 생활코딩의 영향이 컸다. 이고잉님의 강의는 개발 강의이자 철학 강의였다. 단순...
막연한 건 싫어 나는 비전공자다. 영어와 경영학을 전공했다. 대학교 3학년이 되고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가고 싶은 회사는 어디인지 모든게 막연했다. 기업별 채용 공고를 보며 지원할 수 있는 직무를 살펴보았다. 해외영업, 마케팅, 경영지원.. 직무 소개를 읽어보아도 어떤 일을 하는지 명확하게 다가오지 않았다. 가고 싶은 회사...
🏄 시작 항상 velog에 무엇이든 써보고 싶었지만 막상 이거다 싶은 내용을 못찾다가 저와같은 사람들에게 혹시나 도움이 될까하여 글로 남깁니다. ⁉️ 어 이건모지.. velog 에서 글을 읽다가 심심찮게 보면 글에 subheader 급 정도 되는 제목에 이모티콘을 넣는 분들이 있습니다. 항상 볼때마다 저건 어떻게 하는거야... 막상 velo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