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생각

6개의 포스트

잔잔한 호수 속에 살고 싶다

어제는 술을 끊은지 정확히 180일이 되는 날이었다. 그리고 술은 마시지 않고 술자리에 앉아 있었다. 어제 술자리로 도출된 나의 결론은, 나는 앞으로도 술을 마시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내가 술을 마시지 않으면서 술자리에 가는 이유는 두 가지 정도이다.

2022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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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 속에 살고 있습니까?

\*짧은 식견의 뇌과학/심리적 내용을 근거의 하나로 사용한 글이기 때문에 주의하여 봐주시길 바랍니다.생각은 우리가 하는 것일까?여기서 방점은 "우리"에 있다. 생각을 하는 주체가 우리인 것일까, 아니면 생각은 스스로 떠오르는 것일까.뇌의 시스템에는 시스템1과 시스템2가

2022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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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테크코스 #3] 나의 디자인 패턴 혐오증

디자인 패턴 혐오증이라는 제목이지만, 사실 혐오하지 않습니다. 디자인 패턴에 매달려 좋은 아이디어를 잃어

2022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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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에 올랐으면 하늘 한 번, 나무 한 번 보고 가자

오르막에 올랐으면 하늘 한 번, 나무 한 번 보고 가자.멈춘다고 후퇴하는 건 아니다.뒤를 본다고 떨어지는 건 아니다.볼 수 있다면 별 한 번, 달 한 번, 볼 수 있는 건 맘껏 보고 가자.언제 다시 멈출지 모른다.욕심도 잠시 내려놓고, 기대도 잠시 내려놓고볼 수 있는

2022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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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에 오르기까지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궤도에 오르면"이라는 말을 때때로 하게 된다. 궤도에 오르는 것이 상황, 분야,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생을 살다보면 무엇이든 궤도에 오르기까지가 제일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쓰게 되었다.궤도에 오른다는 말이 한번에 이해가 되지

2022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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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하고 싶습니다.

블로그 글을 쓰기 시작하는 이유 저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실 생각을 표현하는 종류의 행위들은 모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표현할수록 정리되는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의 표현이 어딘가에 기록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발자로서 생각하는 것들, 공

2021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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