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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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마인드

Image by Clker-Free-Vector-Images from Pixabay 지나치게 이상적인 생각에 빠지면 진흙탕 같은 직장의 현실은 밟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강렬하게 든다. 그럴 때 이런 마인드가 필요한 것 같다. 네가 하고 싶

2023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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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기록2]

이번엔 다른 페이지도 보여드리기 위해서 연달아서 쓰는 벨로그 블로그를 주로 더 쓰다보니까 벨로그가 어색하지만 그래도 써놔야지..ㅎ 이 페이지 바꾸기 이것도 또한 오잉?했지만 아예 변형시키진 않고 추가만 해서 바꾸기로 다짐했다.. 또 사진들을 찾아서 저작권 없는 것들만 가져와서 삽입했지만 그럼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느낌이다.. 내가

2023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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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기록]

프론트 열심히 배우는 중 아니 하는 중.. 내가 내 스타일대로 꾸미는 웹.. 웹을 만들면 자동으로 앱으로 바꿔주는 것도 신기했다 어쨋든 웹 생성이라기보다 기존 웹 디자인이 너무 허술해서 그 부분들 수정해달라고 하셨다 딱 처음 받았던 웹의 모습은 헉!!! 이정도로 놀랄정도였다 시간이 없어서(?) 대충 만들었다고 하셨었는데 증말 대충이었기 때문.. 보여드리자면 이정도.. 그래서 내가 바꾸고 싶은대로 막 바꿨다 처음에 바꾸던게 이런 모습.. 하지만 너무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반복에 반복을

2023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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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개발자란?

많은 면접과 면담에서 회사에서 생각하는 좋은 개발자, 뽑고 싶은 개발자가 무엇인지 질문한 사람이 많았던 경험으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개발자란 무엇인가 생각해본 사람도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도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드와 아키텍쳐가 빠진 개발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나는 개발자 인가? 직장인 인가? ‘모든 개발자는 직장인 이거나 직장인이 아니다’는 무조건 참인 명제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개발자 이면서 직장인인 경우 입니다. 그럼 개발자로서의 나와 직장인으로서의 나 중에 어떤 우선순위가 높을까요? 사실 좋은 개발자란 좋은 직장인으로서의 개발자 혹은 좋은 개발자로서의 직장인이라고 할수 있을 것 입니다. 좋은 직장인이지만 나쁜 개발자도 좋은 개발자 이지만 나쁜 직장인은 좋은 개발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좋은 개발자만 생각하면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좋은 개발자는 좋은 직장인 입니다.

2023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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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29세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게임 개발에 관심이 생겨 퇴근하고 유니티 프로그램 활용한 게임 개발 관련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Unity는 프로그래밍 언어 중 C#을 사용하고 있다하여 기본적인 C#의 문법과 쓰임새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만큼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여기서는 주로 제가 어떤 것을 하였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일기처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velog에 들어와 다른 사람들이 작성한 글을 보며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고 직군에서 굉장히 열의를 가지신 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저의 글을 보고 제 생각과 비슷한 사람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나 제 글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기거나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있다면 서슴치 마시고 서로간의 공유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023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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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후기]기계과 ADSP 시험 합격 후기

08번째 게시물 안녕하세요 이번게시물에서는 ADSP 시험 응시 후기에 대해서 서술하려고 합니다. 저는 빅데이터 분석기사 필기 시험을 합격한 뒤 이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빅데이터 분석기사 시험을 이미 보신 분들이 추가적으로 자격증을 딴다면 참고할만할 것 같고, 두 가지 시험의 차이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따끈따끈하게 직접 경험한 시험의 차이들을 서술하겠습니다. 1. 공부기간 퇴근 후에 3일 매일 2시간 정도 공부하였습니다. 2. 공부방법 빅데이터 분석기사와 ADSP시험은 매우 유사하다는 얘기가 많았기 때문에 그 이점을 최대한 살리고 짧은 기간내에 끝내고 싶어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1) 1,2 단원 빠르게 훑기 3단원 같은 경우에는 주로 이론적인 내용이 많다 보니 이미 대부분 아는 내용이라 따로 공부하지 않았고 주로 암기할 것이 많은 1,2단원의 경우 빠르게 훑어보면서 까먹은 부분들만 remind하고 끝냈습니다

202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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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일에 치여 사느라 바빠서 정리하지 못했던 벨로그 정리... 이직은 커녕 강의 듣기도 쉽지 않구만... 자료형 리스트 - [] 튜플 - () 구성요소를 변경할 수 없음 딕셔너리 - {a:b} 키 밸류 셋 - {} 중복된 데이터 X 리스트 안 리스트 가능

2022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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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오늘 들은 강의 정리 모듈 지역변수 전역변수 name 패키지

2022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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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이젠 연습문제...

2022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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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문

시간이 좀 남아서 강의 몇개만 더... 횟수에 의한 반복 : for i in range(반복할 횟수): 조건에 의한 반복 : while (조건): 조건문과 마찬가지로 들여쓰기 할 것 for i in range(1, 11, 1): - 1부터 10까지 1씩 증가하면서 반복 for i in range(시작, 끝, 단계): 단계 1씩 증가라면 생략 가능, 시작이 0인 경우 생략 가능 반복문 제어 : continue, break

2022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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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인사이동과 회식의 여파로 밀린 강의를 듣고 있다. 배운걸 정리... 문자열도 곱셈이 된다. 정수를 나눗셈 해도 실수로 표현이 된다. f연산자, format 함수 나머지 연산자 % 몫 연산자 // 나머지와 몫을 한번에 구하기 : divmod() 거듭제곱 연산자 ** -> sqrt() 함수 제곱근 : n ** (1/m) -> pow() 함수 += -= = /= %= //= *= 비교연산자 ord() chr() 논리연산자 operator 모듈 조건식(참 조건문 if 조건 else 거짓 조건문) 조건문에 콜론(:) 까먹지 말것 다자택일 조건문 if~elif ![](https://velog.velcdn.com/images/dkdleljh/post/614c3

2022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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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9일 목요일

어젠 회식을 해서 오늘은 회사에서 하루종일 멍한 상태로 있었다. 인사이동과 제로베이스 강의 개강이 겹쳐서 약간 애매모호한 한주를 보내고 있긴 한데 멍 때려도 강의를 틀어놓고 멍 땨리자는 마음으로 일단은 보고 있다. 이 어설픈 기억? 공부? 라는게 정말 찜찜한게, 제대로 아는 것도 아님 하지만 처음 들어본건 아님 그렇다고 누구한테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아님 그렇다고 아예 백지인 실력도 아님 이런 굉장히 찜찜한 상태로 파이썬 기초 강의를 듣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처라리 이런 식으로라도 노출이 많은게(들어보기라도 많이 한게) 더 나은 것 같기도 하다(어쨌든 모르는건 아니니) 어쨌든, Keep going

2022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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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 직장인반 시작

2022년 6월 7일 제로베이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과정 직장인반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난 후 작성합니다. 아직은 미약하지만,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이직할 미래를 생각하며 작성해 봅니다. 전공자이지만 프로그래밍에 취약한 편이라 기대와 긴장이 동시에 밀려오지만,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6개월 뒤에는 달라질 나를, 내 미래를, 내 인생을, 생각해보며 화이팅!

2022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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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만원 벌 수 있는 수익형 블로그 만들기 방법

월급 외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블로그로 월급 외 수익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만드는 과정을 차근차근 순서대로 소개해드리고 있으니 한 번 확인해보세요. https://youtu.be/Ck-zEPtsEe0

2022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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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스트레스 관리법

요즘 나의 삶은 너무나도 편안해서. 지루할 지경이다. 이상하게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줄었다. 회사 생활조차도. 딱히 즐겁지도 않지만. 딱히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는다. 헐. 지루해 ㅠㅠ velog를 가입하고 첫글로 무엇을 쓸까. 잠시 고민하다. 내가 생각하는 직장내에 스트레스를 관리하는데 필요한 사항들을 몇가지 써보려한다. 일을 잘 해야한다. 무능함은 죄라고 생각한다. 내가 관심과 의지를 가지고 대한다면, 딱히 못할일이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회사는 생각보다 그렇게 대단한 일들을 처리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나에게 주어진 일 정도는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되어 입사가 가능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일은 할 수 없어. 라는 대답은 무언가 오류가 발생한 것이다. 내가 더 노력하지 않았거나, 이 조직이 하는 일. 혹은 이 회사가 하는 일이 나에게 적합하지 않은 것이다. 나는 어디에서든. "할 수 없다."라고 당연히 말할 수 있어야한다. 그렇지만, 그 말은

2021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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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회사원이 부업을 하는 3가지 이유

이미지 출처 : 약치기 그림 요즘 2030의 가장 핫하고, 중요한 키워드는 #FIRE 입니다. 실제로 "나 좀 된다", "나 좀 한다"하는 직장인분들 사이에서는 FIRE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뜨겁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FIRE란 무엇이고, 직장인들은 왜 이렇게 FIRE에 관심을 가지는 걸까요? >### "FIRE란?" 네, 한마디로 파이어족이란 "(빨리 벌어서) 회사 때려친 다음에 놀고 싶은 사람들"의 준말입니다.설마 여러분께서도 회사 그만두고 늦잠 늘어지게 자면서 맨날 놀러 다니기나 하는 그런 인생을 살고 싶으신가요?ㅎㅎ 전 그래요ㅎ.. 물론 "난 회사에서 사장까지 될거

2021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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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취준생, Velog를 시작하며....

옛날부터 어떤 특정 직업에 전문성을 가지고 싶었던 것 같다. 그래서일까, 뮤지컬 배우부터 호텔리어, 간호조무사, 마케터, 영업직 등 여러가지를 경험해봤다. 그리고 우연히 접하게 된 파이썬을 시작으로 취미로 시작한 개발공부, 30살이 넘은 나이에 갑자기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개발자로써 전문성을 띄고 싶어졌다. 처음에는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부트캠프라는 것이 있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비싸더라.... 모아 둔 돈도 없고, 고향을 떠나 혼자 상경하여 지내다보니 경제적인 면이 열정을 따라가지 못했다. 그래서 그냥.... 혼자 공부하기로 했다... . 시작이 무척이나 어려웠다. 우선 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 평소에 끌어안고 사는 유튜브를 통해서 개발자에 대해서 알

2021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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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되돌아보며,,

2020년 마지막날 노트북을 꺼냈다. 매 해가 지날 때마다 한 해도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넘겨버린 것 같다. 뭘 한다고 했던게 그 다음 해의 버킷리스트나 목표 쓰기 정도,,? 이것도 지켜지진 않았다. 1. 학생으로서 > 빠이 컴공 이번 해는 정말 어느 해보다도 빠르게 지나갔다. 정신이 없었다. 전기에는 휴학생, 후기에는 재학생으로 막학기를 보냈으며,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직접 등교하진 않았지만 비대면 실시간 수업을 매 주 열심히 들었다. 사실 열심히는 아니고 켜놓고 다른 일을 했지만, 시험공부는 그럭저럭 열심히 했다. 아 과제도!! 그 결과 내 마지막학기 성적은 A, A를 받았는데 그 중 인간과 우주라는 과목은 내가 고등학교때 배우고싶었지만 못배웠던 물리와 지구과학에 대해 맛보기로 배울 수 있었다. 함정은 이 과목은 1학년 1학기때 막들어서 C0맞고 재수강한거라는것,, ㅎ,ㅎ,, 무튼 난 만족스럽다! 총 수업 두개를 들었는데 나머

20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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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에서, 직장인이 되기까지

원래는 2019년 회고록을 적으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고등학교 3년 회고록으로 전향되었네요. 3년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많은 일들이 있었던 거 같네요. 솔직히 전부 기억이 나진 않지만, 그래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말이 고등학교 회고록이지 솔직히 그냥 3년 동안 있었던 일들을 적을 거예요 :) 아마 일기장 같은 느낌일거 같네요. 🏫 진학 솔직히 지금 인문계 가라 하면 못 갈 거 같아요. 어쨌든 당시 저는 당연히 인문계 진학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공부를 잘한 건 아니지만, 나쁘지는 않은 성적이었어요. 그 와중 부모님의 추천으로 대구 소프트웨어 고등학교를 알게 되었고, 게임을 좋아하던 저는 이 학교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신기한 건 학교에서 노트북을 주는 거였어요. 그거에 혹해서 지원한 거 같아요. 어째 보면 인생을 말아먹을 수도 있는 선택이었지만(적성에 안 맞다거나, 하기 싫다거나 등등..) 적성에도 잘 맞는 거 같고, 잘 선택한 거 같아요.

2020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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