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론트엔드스쿨
웹 폰트 로딩 최적화와 로컬 폰트 활용 방법
웹 폰트를 빠르게 로딩하려면 preload 속성을 활용하면 된다. 이를 통해 브라우저는 페이지 로딩 중에 폰트를 먼저 가져올 수 있다.<link rel="preload" as="font" href="your-font.woff2" type="font/woff2" c
멋쟁이사자처럼 테킷 프론트엔드스쿨 8기 2주차 후기
2주 차엔 실습을 시작했다. 생각보다 어려웠고, 공부를 더 많이 해야겠다는 위기감이 들었다. 실습은 통해 배웠던 html, css 내용과 아직 배우지 않는 부분을 합친? 페이지를 만드는 것인데, 내 예상보다 난이도가 있어서 놀랐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하루하루 지날수
CSS - Safari 브라우저에서 크로스브라우징 하기
웹페이지가 다른 브라우저 및 기기에서 일관된 방식으로 표시되도록 하는 것애플에서 개발한 웹 브라우저로, 현재 전 세계 웹 브라우저 점유율 2위에 올랐을 정도로 크롬 다음으로 인기가 많다.애플 MAC OS나 IOS전용으로 출시되어 사실상 애플 전용 브라우저라고 보는게 맞
멋쟁이사자처럼 테킷 프론트엔드스쿨 8기 1주차 후기
멋쟁이사자처럼 테킷 프론트엔드스쿨 8기 과정에 참여했다. 2023년 10월 23일부터 2024년 3월 15일까지 대략 5개월 동안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선발은 지원서 제출 → 자기소개 영상 과제 제출 → 기초 역량 테스트 → 최종 발표순으로 이루어졌다. 어느 정도 선발
HTML5 시멘틱 태그와 웹표준을 지키는 이유
시멘틱 태그와 웹표준을 준수하는 이유는 웹페이지의 구조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정보를 논리적으로 제공해 웹 사용자와 검색 엔진에게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가독성 향상:: 시멘틱 태그를 사용하면 HTML 문서의 구조가 명확해지므로 웹 개발자와 디자이너, 그리고 다른
내가 가고싶은회사 & 내가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
\-프론트엔드 개발자 공부를 시작하긴 했지만, 아직 어떤 회사에 취업하고싶은지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세워지진 않았다.하지만 확실한 건, 퍼블리셔에서 멈추는 곳은 가고 싶지 않다는 것.같이 국비학원 다녔던 친구가 면접을 보고 난 후 이야기 해준 상황으로 보면, 어느 회사
HTML/CSS 과제 후기
html/css 자체가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니고 마크업 언어이기 때문에 단순히 웹의 뼈대를 세우고 디자인하는 거라 개념을 들을 때 어려운 것은 없었다. 그래서 별 탈 없이 개념 강의를 듣고 실습 강의에 들어갔다. 실습 강의도 그냥 그대로 따라 했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
HTML CSS 과제 후기
사전식 강의를 들을 땐 내가 개념을 잘 이해하는 줄 알았다.그런데 과제를 하면서 실제로 구현하는 것은 이론 공부와 달랐고, 어려웠다.display와 position 등 공간을 구획하는 CSS를 설정하는 게 어려웠다.padding과 margin 값을 계산해서 줘야하는 것
6개월간 학습 계획
우선 기본은, 제로베이스에서 제공해준 TO-DO LIST로 잡고 갈 생각이다.하지만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지라, 한번으로는 절대 그 모든 걸 내 머릿 속에 담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컴공 기초지식은 틈틈히 적어도 3회독은 해야, 이게 뭐다라는 감이 잡힐 것 같다.거창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
매번 아무나 할 수 있는 서비스 직으로만 직업으로 삼았고, 공부라는 것에 관심이 없었던 나는 이 세상에 어떤 직업이 있고 뭘 배워서 어떤 걸 할 수 있는지 모르고 살아왔다.아니, 관심..이 없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우물 안 개구리였던 것도 있고, 내 주변에 사람들이
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 스쿨에 참여하는 나의 다짐
혼자 공부를 계속 하고는 있었지만 너무 루즈해 지는 것을 느꼈고, 이것저것 핑계가 늘어가는 것을 깨닫고, 무리를 해서라도 부트캠프에 참여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다.학교와 알바, 부트캠프를 병행해야 하는 이 상황에서 온전히 개발 공부에 올 인을 할 수는 없지만 이 또한

2개월차 회고
계획한대로 흘러가지 않는구만....음 우선 2개월차부터는 JavaScript에 대한 과정이 시작되었다. HTML/CSS보다 미흡한 실력이 바로 JavaScript였다. 자고로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JavaScript를 모르면 안된다는 말이 나를 계속 찔러왔지만 드디어
제로베이스 2개월차 회고
좋았던 점? 하루를 계획하고 그 계획을 완성해가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으로서 제로베이스의 미리 짜여진 학습 계획표는 내가 신
제로베이스 3개월 차..
어느덧 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 스쿨을 수강한지 3개월정도 되었다.6주정도의 HTML/CSS, 그리고 한달여정도의 JS..솔직히 말하자면 아직 자바스크립트를 잘 못 따라가겠다.이론을 배우고는 있고 코딩테스트도 하고.. 미션도 수행하고는 있지만..뭔가 따라가기 급급한 느낌.

[웹개발]크로스브라우징 이슈와 해결책 (특별히 사파리)
크로스브라우징 이슈란 웹사이트나 웹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한 웹 브라우저에서 동일하게 동작하도록 만드는 것에 발생하는 문제를 뜻한다. 웹 브라우저마다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렌더링 엔진, 자바스크립트 엔진 등이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도 브라우저에 따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