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2022년을 회고하다.
2023년 새해가 밝았다. 너무나도 바빴던 2022년이 끝나고 이제는 2023년이다. 나에게 2022년은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고 엄청난 성장을 할 수 있던 의미있던 한해였다. 하지만 동시에 24시간 365일 마감과 평가의 압박에 시달려야했던 고난의 한해였다. 나의

2022년 프론트엔드 취준생의 회고
올해 초에는 수술을 하고 좀 쉬면서 리액트를 공부하였고, 본격적인 취업 준비는 6월부터 시작하였다. 5월에 원티드에서 주최한 프리온보딩 프론트엔드 코스에 참여하였고, 그 이후에는 프로젝트를 만들며 회사에 지원하였다. 그리고 블로그 작성하는 현재는 취업이 된 상태이며,
2023년에 작성하는 2022년 회고록
게으른 나는 2023년이 되어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 가짐으로 2022년을 되돌아 보고자 회고록을 작성해본다. 사실 2022년 초에 2년차가 되면서 회사가 잘 맞지 않는것 같아 이직을 조금씩 염두해 두기 시작하였다. 개발 문화나 도메인이 나와 맞지 않는

22년 회고록
1월달에는 판교에 있는 스타트업에서 데이터라벨링 아르바이트를 했다. 왜 그 아르바이트를 했는지 모르겠지만(돈 벌려고했겠지 뭐..) 하게 되었는데 계속 반복학습만 하고 쫓기듯이 계약을 종료했다. 원래는 3개월 계약인데 왜 1개월로 잡고 일했는지 잘 모르겠는부분어린이 미술
2022 김도리를 돌아보며,,,
2022을 보내주기 전에 내가 어떤 일들을 해왔는지 잘 했던것과 못 했던 것들, 앞으로 더 나아지기 위해 시도할 것들을 KPT 형식으로 적어보았다.

2022년을 돌아보며
2022년은 온전히 군대에서 보낸 1년 이자, 제가 살아온 22년 동안 가장 큰 성장을 했던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군 생활을 누구보다 알차게 보내고 싶었기에 가능한 모든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덕분에 개발 · 디자인 분야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1년 동안
2022년을 마무리 하며 ( 졸업과 취업 )
2022년은 참 내 인생에 다사다난한 해였던 것 같다. 인생의 중요한 결정들이 참 많았던 시기였다. 내 나이 26살 드디어 졸업할 나이가 되엇으며 대학교를 벗어나 취업을 하여 새로운 조직으로 가야만 했기 때문이다. 모두들 이 시즌에는 나와 비슷하게 바쁠 것이라 생각된다

('22년 2학기) 방통대 컴퓨터과학과 3학년 편입학 후기
방통대 생각이 들었을 때가 마침 2학기 입학생을 모집하는 시기여서 오래 고민하지 않고 바로 지원했다.이미 4년제 대학을 타전공으로 졸업했기에 3학년 편입이 가장 효율적이었다.등록금 + 교재비를 전부 더해도 50만원 이하여서 금전 부담이 없다. 심지어 7분위까지는 필수납
22.12.27. 시작
오늘부터 시작해서 이번 22년 내가 무엇을 했는지 적기 시작한 날!오늘부터 차근차근 이번년도 무엇을 했는지 다 적고 앞으로 하는 일들을 여기 적을 예정

네이버 엔지니어링데이 2022 참여 후기
네이버 엔지니어링 데이는 네이버 개 발자라면 누구나 발표할 수 있는 행사인데, 이번에 참여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 앞이라면 쉽지 않았겠지만, 이번 행사는 녹화된 영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기에 자신감이 있었다. 자유로운 주제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팀에서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