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246개의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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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드림 스쿨 2기] 첫 고비를 맞이하다

# 그룹 스터디 시작! (4.19) 테스트를 통해 배정된 그룹 스터디 조가 처음 편성되었다. ZEP에서 첫 모임을 가지고 자기소개를 하고 그룹 스터디 방향과 의견을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어색한 기류가 있었지만 다들 똑같겠지 하는 마음으로 이야기했던 것 같다. 그러나

2023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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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드림 스쿨 2기] 나도 할 수 있다! Python!

# 혼란 그 자체 수업은 실시간 강의와 패스트캠퍼스의 온라인 강의(인강)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하루 전체(9-18시)가 실강인 날도 있고, 전체가 인강을 듣는 날도 있었다. > 개발 환경 세팅 (Mac, Window) 멘토 특강 - Data Sc

2023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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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드림 스쿨 2기] 잘 부탁드립니다

# 4월, 대망의 첫날 이어드림 스쿨 선발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발 빠르고 적극적인 예비 수강생들을 필두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이 개설되었고 정보가 없는 사람들끼리 같은 처지에서 여러 이야기를 공유해왔다. 출석 체크를 위해 알람을 맞춰놓긴 했지만 가끔씩 깜빡할 때

2023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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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드림 스쿨 2기] 새로운 세상으로

자전거 🚲 타기 딱 좋은 날씨다. 자전거 점검도 받으러 갈 겸 한강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며 콧노래를 부른다. 대략 이런 스케줄로 백수의 삶을 즐기는 중 3.24 합격자 발표 당일에도 신나게 쇼핑하고 있었다. 1차 때도 거의 오후 8시가 다 되어갈 즘 발표했기 때문

2023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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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드림 스쿨 2기] 1차 합격을 축하 드립니다

시험 후, COVID-19 백신 3차 접종을 언제 해야 하나 고민하면서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3월 11일이 왔다. 발표 시간이 공지되지 않아서 하염없이 기다림의 시간이 될 뻔했지만 개인적인 일정이 가득한 하루여서 잠시 잊고 있었다.저녁 7시가

2023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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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드림 스쿨 2기] 호되게 치른 1차 평가 (인공지능 상식, 인·적성검사)

신청 사이트는 그 당시 임시로 개설되었던 페이지로 현재는 만료되었다.제출 서류와 간단한 개인 이력/학력 정보, 그리고 최대 500자의 자기소개 글을 작성했던 것으로 기억한다.온라인 입력 및 첨부 \- 스타트업 AI 기술인력 양성사업 참여 신청서 1부 \- 개인(신용

2023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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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회고록, 이걸 이제 쓰니? (feat 멋사)

네, 그 사람 여기 있습니다. 벌써 2023년도 2개월 가까이 지나가는 시점에, 써야지... 써야지... 라고 했던 회고록, 지금이라도 써봅니다.🦁 회고록이라 쓰고 멋사라 읽는다.대학교 입학 후, 지금까지 뭐 하나 중심을 잡고 한 활동이 없었다. 1학년때는 학교 내

2023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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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회고

개발자로 일하면서 회고를 처음 끄적여본다…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지만 하루빨리 쓰지 않으면 2023년 회고?를 써야 할 날이 올 것 같아 퇴근 후 샤워를 마치고 23시에 부랴부랴 바로 맥북을 열어서 써본다.2021년 12월에 H사에서 1년만에 퇴직을하고 2022년을 바로

2023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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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회고

2022년에 나는 어떻게 살았을까 잘 살았나?사실 2023년이 된지 한 달이 넘었지만 작년 한 해를 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2022년 회고를 써보기로 결심했다.한 번 돌아보고 반성할 것 반성하고,, 칭찬할 것 칭찬해보자!1,2월에는 뭐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일단

2023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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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2022 마무리 일기

주의 ! 안좋은 얘기로 시작하는 일기입니다.

2023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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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발자 회고

벌써 2023년이라니.. 아무것도 모르는, 말하는 감자인 내가 벌써 2년차 개발자? 말도안돼..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어느새 2년차 개발자라는 타이틀이 생겼다. 이럴때일수록 내 자신을 돌아보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해보여서 이렇게 회고를

202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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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bye 2022

또 한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해가 시작됐다. 회고록을 작성하기엔 늦은 감이 있지만, 늦게나마 기록하는 게 발전에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작성해보는 2022 회고록, 시작!

2023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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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회고록

어느덧 한 해가 지났다. 2022년이 끝나고 어느덧 3학년으로 올라가며 2022년을 회고해보려고한다.

2023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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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회고

2022년은 진짜 바빠도 너\~~무 바빳다.이제야 좀 정리가 된 것 같아서 올해에 대한 회고를 해보고자 한다.개인 회고 작년 11월에 부터 시작된 결혼준비가 12/3 드디어 끝이 났다. 진짜.. 2번은 못하겠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하니까 어때? 뭐가 달라?’

2023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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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

~2022

2023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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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회고

2023년 1월 24일... 이제야 2022년의 회고를 작성한다.

2023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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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장창 2022 회고 (TMI 1편)

이럴거면 책으로 써 - 개발자가 되기까지의 인생회고

2023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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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회고

벌써 2023년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르다 싶다가도, 2022년을 돌아보면 한 해 동안 여러가지를 겪었구나 싶기도하다. 2022년이 예상하지 못한 좋은 일들로 가득찼던 만큼, 2023년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져본다. 🙏

2023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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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1

~2022 SQL 학습사항

2023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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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회고록

1월 18살이 되면서, 이제 아무것도 몰랐던 1학년 응애 막내 버프가 끝났다는 사실에 절망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이 나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왔었다. 물론 선배들 보다는 덜 했겠지만. 학교에서는 2학년들은 필수로 토익사관학교를 신청

2023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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