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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
V&V(verification & validation) Verification(확인) : 사용자의 요구가 충족되었음을 객관적인 증거를 통해 확인 Validation(입증) : 사용자의 요구 및 사용목적에 일치함을 객관적으로 입증 자동차, 항공, 국방, 원자력, 철도 등 → '안전성', '신뢰성' 기반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1학년 1학기 회고록 [8기]
🏫 대소고 진학을 결정한 계기 내가 대소고에 입학을 결정한 것은 정말 우연이었다. 원래 경북기계공고를 가려던 나는 기계제도기능사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나의 적성과 맞지도 않고 흥미도 점점 잃어가던 나는 앞으로 어떤 고등학교에 진학을 해야할지 걱정이 되었다. 그러던 와중 우리 중학교에 고등학교 진학 설명회를 하러 강사 분이 와주셨는데, 그 분께서 잠깐 지나가면서 소개한 학교가 바로 대소고였다. 처음에는 처음 들어보는 특이한 이름에 관심이 갔다. 그러나 알아보면 알아볼 수록 점점 매력적인 학교라는 생각이 들었고, 평소 관심이 있었던 코딩과 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대소고로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다. 📝 입학 전형 나는 원래 마이스터 인재 전형으로 들어가고자 했다. 그러나 해당 전형은 전공 관련 대회나 자격증을 취득한 전적이 있어야 교장 추천서를 받아서 지원할 수 있다는 말에 일반 전형으로 방향을 틀게 되었다. 그렇게 바쁘게 서류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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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삼성전자 MX사업부 SW개발 면접 후기(feat. 불합격)
서류전형, SW역량테스트 후기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1. 면접 전까지 5월 8일 SW 역량테스트 결과가 나오고, 바로 다음날 개인별 면접 일정이 나왔다. 나는 5월 17일 오전 7시 30분까지 서천 인재개발원 입실이라 그래도 1주일이 약간 넘는 시간이 있었지만, 같이 스터디하는 팀원 한 분이 12일 면접이라 일정 발표 이후로는 거의 매일매일 면접스터디를 했다. 그렇게 하루하루 피드백을 하며 답변을
디버그(Debug)
Debug와 Debugging? 디버그(Debug)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버그(오류)를 찾아내고 수정하기 위한 과정 또는 작업을 말합니다. 디버깅(Debugging)은 개발자가 프로그램이 의도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데 사용합니다. 디버깅의 중요성과 기술 디버깅은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완성된 프로그램에서 발생하는 버그를 찾아내고 수정해 소프트웨어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디버깅을 통해 프로그램의 실행 중에 발생하는 오류를 추적하고, 원인을 분석하여 수정할 수 있습니다. 디버깅에 사용되는 기술과 도구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디버깅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로깅(Logging) 로깅은 프로그램의 실행 중에 발생하는 정보를 기록하는 기술입니다. 로그 메시지를 출력하여 프로그램의 흐름을 추적하고, 오류 발생 시 로그에 해당하는 정보를 남겨 디버깅에 도움을 줍니다.
SW설계 - SW 생명주기
소프트웨어 생명 주기(Software Life Cycle)란? 소프트웨어 생명 주기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바탕이 되는 것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설계, 운용, 유지보수 등의 과정을 각 단계별로 나눈 것. 소프트웨어 생명 주기는 소프트웨어 개발 단계와 각 단계별 주요 활동, 활동의 결과에 대한 산출물로 표현한다. 대표적인 생명주기 모형: 폭포수 모형(Waterfall Model) 이전 단계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전제하에 각 단계를 확실히 매듭짓고 그 결과를 철저하게 검토하여 승인 과정을 거친 후에 다음 단계를 진행하는 개발 방법론. 각 단계가 끝난 후에는 다음 단계를 수행하기 위한 결과물이 명확하게 산출되어야 하는 '선형 순차적 모형'이다. '고전적 생명 주기 모형'으로도 불리며, 가장 오래되고 가장 폭넓게 사용된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생명 주기 모델. 모형을 적용한 경험과 성공 사례가 많음. 단계: 타당성 검토
코드 커버리지(Code Coverage) 를 알아보자!
코드 커버리지란? 커버리지는 자동화된 테스트 중에 실행되는 코드의 줄 수의 측정치를 의미한다. 우리는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야 한다. 이때 코드의 퀄리티와 결점이 없게끔 개발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한 과정 중 하나가 테스트 코드이다. 우린 단위 테스트를 통해 구현된 기능들을 검증하고 버그를 잡아 코드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고 한다. 코드 커버리지의 필요성 첫 번째, 코드 커버리지에 대한 정보가 없이 구현된 기능에 대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다고 우리의 서비스가 버그로부터 보호된다고 할 수없다. 단위 테스트를 작성한다고는 하지만, 제일 중요한 부분에 대한 테스트가 작성되어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 코드 커버리지는 개발자에게 어느 부분이 테스트되지 않았는지 알려줄 수 있고 그로 인해 허점을 보완할 수 있게 된다. 두 번째,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부터 코드 커버리지를 사용하여 개발을 한다면 초
실행 컨텍스트(1)- JavaScript
실행 컨텍스트(execution context)는 자바스크립트의 동작 원리를 담고 있는 핵심 개념이다. 실행 컨텍스트를 바르게 이해하면 자바스크립트가 스코프를 기반으로 식별자와 식별자에 바인딩된 값(식별자 바인딩)을 관리하는 방식과 호이스팅이 발생하는 이유, 클로저의 동작 방식, 그리고 태스트 큐와 함께 동작하는 이벤트 핸들러와 비동기 처리의 동작 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 소스코드 4가지 타입 1) 전역 코드 (global code) 전역 코드는 전역 변수를 관리하기 위해 최상위 스코프인 전역 스코프를 생성해야 한다. 그리고 var 키워드로 선언된 전역 변수와 함수 선언문으로 정의된 전역 함수를 전역 객체의 프로퍼티와 메서드로 바인딩하고 참조하기 위해 전역 객체와 연결되어야 한다. 2)
[SW] WIL4
1. 순차 지향 프로그래밍과 절차 지향 프로그래밍 순차 지향 프로그래밍과 절차 지향 프로그래밍은 보통 비슷한 맥락에 사용되어 같은 프로그래밍 기법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순차적 프로그래밍은 말 그대로 차례로 흘러가는 프로그래밍 구조를 의미한다. 절차적 프로그래밍은 반복될 가능성이 있는 모듈을 재사용 가능한 프로시저의 단위(함수의 단위)로 나눈 프로그래밍이다. 2. JVM의 역할과 GC JVM(Java Virtual Machine) JDK를 이용해 개발된 프로그램은 JRE에 의해 가상 컴퓨터인 JVM 상에서 구동된다. 자바 개발자는 본인이 사용 중인 플랫폼에 설치된 JVM용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배포하면 각 플랫폼에 맞는 JVM이 중재자로서 각 플랫폼에서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게끔 만들어준다. Write Once Run Anywhere의 특징을 만족시킨다. GC(Garbage Collection) 개발 중 유효하지 않은 메모리인 garba
[23/04/11] 다시 시작
그동안 내일 배움 캠프의 최종 프로젝트로 마무리 되고 라섹부터 다리 깁스까지 3달 사이 무수하게 많은 일이 있었다. 애증의 최종 프로젝트..... 프론트 쪽을 너무 해서 백엔드 부분을 거의 다 잊었다. 올해 안에 취업이 목표...!! 앞으로 해야할 일들의 목록 이력서 작성 포폴 준비 코테 준비 파이썬 기초 공부 자바 기초 공부 스프링 공부 코테 준비 -> 파이썬 기초-> 알고리즘 공부 -> 기출문제 풀이 파이썬 기초 공부 -> 스파르타 강의 알고리즘 공부 -> 스파르타 강의 및 유튜브 강의 참고 및 백준 기초100제 풀이 기출문제 풀이 -> 프로그래머스 자바 기초 -> 이것이 자바다 끝내기 스프링 공부 -> 인프런 김영한 강의 하나하나 해결해나가야지!! 벨로그에다가 차근차근 올려야겠다. 오늘 하루 무엇을 햇는지! 제발 핑계 대지말고 하자!!
[S/W] [NiFi] NiFi를 활용한 대량의 파일 압축
- 특정 폴더 안에 백만개 이상의 이미지 파일이 존재함 - 해당 파일들은 원본을 보존하고 복사해야 하는데, 시스템 성능을 고려해서 압축이 필요함 - 압축파일의 형식은 'msgrok_.tar.gz'로 하려고 함 - 전체 흐름도 - ListFile & FetchFile - MergeContent - CompressContent 
부트캠프 프로젝트 회고록 - 1 진짜 지옥에서 계속 돌아오는 GIt.
이력서도 적을겸 작년 11월에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커밋 히스토리를 보면서 회고록을 작성해보려고 한다. 1. 깃 컨벤션 및 사용법 숙지의 중요성 내가 기능을 위해 커밋한 첫 메세지다. 무려 11개의 파일이 바뀌었고, 392개의 추가 및 119개의 삭제가 있었지만 메세지는 단 한줄. > "상품 상세로 이동 가능 ^^" 지금 보면 정말 어이가 없지만 당시엔 깃 자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한 상태였으며 cli로 하려다보니 더 어려웠다. 이제는 커밋 히스토리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작은 단위로 기능을 쪼개 개발하려고 하고있고, 하다못해 css 를 약간 수정하던지, 파일명 수정 등 사소한 부분도 커밋을 하여 모르는 사람이 봐도 어떤 순서로 변화가 있었는지 알 수 있게끔 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 커밋 메세지 앞에
[S/W] [NiFi] NiFi 활용, SFTP 파일 연계하기
- NiFi는 현재 A 서버에 설치되어 있음 - A 서버는 B 서버에서 SFTP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그대로 C 서버로 업로드함 - 즉, 자료흐름은 B 서버 → A 서버 → C 서버임 - 어찌저찌한 사정으로 B 서버와 C 서버는 직접 통신이 불가하여, A 서버가 중계자 역할을 해야 함 - B 서버에서 파일을 가져올 때, 삭제할 권한이 없어서 중복되지 않게 파일을 가져와야 함 전체 모식도 1. ListSFTP : 원격지 서버에서 파일 목록만 생성 
백준 골드 기념 첫 포스팅
백준 골드 달성 이번 방학을 빌려 코테 준비겸 백준을 풀었다. 머리를 박으면서 문제를 풀다보니 스스로 기초와 경험이 부족함을 많이 느꼈던 방학이였다. 그래서 이를 보완 하고자 코테준비 서적을 하나 샀다. 나동빈님의 이코테 이 책을 필두로 기본적인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유형을 공부하여 스스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골드를 목표로 하는 유저에게 백준에서 골드는 이제 튜토리얼 단계가 끝남을 알리는 티어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직 튜토리얼 단계에서 힘이 드는 유저에게 드리는 작은 팁이 있다. 자료구조를 공부하자.
[백준] 2669번 직사각형 네개의 합집합의 면적 구하기 Python
https://www.acmicpc.net/problem/2669 문제 > 평면에 네 개의 직사각형이 놓여 있는데 그 밑변은 모두 가로축에 평행하다. 이 네 개의 직사각형들은 서로 떨어져 있을 수도 있고, 겹쳐 있을 수도 있고, 하나가 다른 하나를 포함할 수도 있으며, 변이나 꼭짓점이 겹칠 수도 있다. 이 직사각형들이 차지하는 면적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 > 입력은 네 줄이며, 각 줄은 직사각형의 위치를 나타내는 네 개의 정수로 주어진다.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정수는 사각형의 왼쪽 아래 꼭짓점의 x좌표, y좌표이고 세 번째와 네 번째의 정수는 사각형의 오른쪽 위 꼭짓점의 x좌표, y좌표이다. 모든 x좌표와 y좌표는 1이상이고 100이하인 정수이다. 출력 > 첫 줄에 네개의 직사각형이 차지하는 면적을 출력한다. 코드 코드 리뷰 > * 입력 조건에서 x, y좌표가 100이하인 정수라고 했기 때문에, 이중리스트 matrix를 요소
엘리스 SW 엔지니어 트랙 3기 후기
엘리스 SW 엔지니어 트랙 3기 후기를 작성해보려한다. 해당 트랙의 기수가 4, 5, 6 ... 계속 이어나갈테니 지원하고자 하는사람들에게 솔직한 후기를 전달하고싶은 마음에 작성하는글이다. 필자는 해당트랙을 성실하게 수료했다곤 할 수 없다. 하지만 노력하여 엘리스측에서 인정받아 상을 수상받았다. 섹션 별로 나누어 간단하게 주관적으로 후기를 남겨볼테니 가볍게 봐주셨으면 좋을것 같다 ~ 커리큘럼 엘리스 SW 트랙의 커리큘럼은 타 부트캠프와 다르게 6개월이 아닌 4개월 동안 진행된다.다른 부트캠프들은 6개월, 1년으로 진행하는걸 주로 봤는데 4개월 의 기간동안 좀 빡빡하게 진행되는 것 같지만 나는 오히려 4개월이 훨 낫다고 생각한다.2개월간 JS, HTML, CSS 기본을 가르치고 나머지 두달 동안 React 를 가르치며 총 두 개의
😊[일학습병행] SW개발L5 취득 후기
SW개발 L5취득 후기를 적으러 왔습니다 ㅎㅎ 발표는 12월 29일날 나왔고 뭐 시험 자체가 워낙 쉬워서 별 걱정은 없었는데 무난하게 합격한 것 같네요 SW개발 L5자격증 준비 과정이 좀 다사다난 했는데 필수적으로 알아두고 가야할 점은 공식 유튜브 영상 시청하기 인데, 기본적으로 위 영상 과정을 따라오지 못한다면 실제 시험은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노력하는 삶을 즐기는 천재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공자- 그렇다면 노력하는 삶을 즐기는 천재를 이길 자는 누구지? 나는 노력하는가? YES! 나는 즐기는가? YES!!! 나는 천재인가? Umm.. 이미 나는 노력하는 삶을 즐긴다. 그리고 이내 곧 천재라 불리운다. 이 블로그는 노력하는 삶을 즐기는 일반인이 천재라 불리우는 과정을 담는다. 여러분도 IT/SW/AI에 대해 노력한다면, 즐긴다면, 천재(!)라면, ;
AI 기사를 보고...
오늘은 소프트웨어 쪽에서도 AI에 관련된 기사를 보았는데 자동주행 버스에 관한내용이였다. 기사의 링크는 이렇다.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seoul/2022/12/30/N6QQ3BHMJJHZNCOEMCHSR74HHA/?utmsource=naver&utm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이 기사는 우리나라에 자율주행버스가 나왔다는 기사인데, 아직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용화가 되지 않았음에도 벌써 자율주행버스가 나와 서울에서 돌아다닌다는 사실이 놀랍다. 하지만 아직 버스 앞으로 끼어드는 차에도 멈춘다는 듯이 멈출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멈춘다는 것이 아직 문제이기는 하지만, 앞으로 이러한 것들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큰 발전이 있을거라 믿는다. 나는 백앤드 개발자를 지향하고 있지만 이런 AI나 자율주행 등을 볼 때마다 한번씩 AI 개발자가 되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하곤한다. 그리고 이런 기사들을 볼 때마
SW기사를 보고..
이번에 마역량도 쌓을겸 SW기사를 보게 되었다. 이 기사는 중고등학생들이 컴퓨터 활용 능력도 없이 코딩을 배운다는 내용이 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205/111584378/1 이 기사처럼 컴퓨터 활용 능력을 배우지 못한 중고등학생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런데 이런 컴퓨터 활용 능력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텍스트 코딩을 배운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 같다. 실제로 나의 친구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다. 그 학교에서도 텍스트 코딩을 하는 정보 수업을 하는데, 수업을 제대로 따라가지도 못하는 학생이 절반 이상이라고 한다. 컴퓨터를 사용법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는 학생이 SW관련 수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따라갈 수가 없다. 심지어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에 다니는 나조차 중학교 1학년 때만 정보 수업을 배웠고, 그 내용마저 블록 코딩 내용이다. 그 전엔 컴퓨터 활용 능력을 배운 적이 없다. 이렇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