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가 뭐냐 하면 커스터머 서비스.. 가 아니라 Computer Science다. 사실 엄밀한 용어는 아니며, 내가 이 포스팅에서 다룰 범위를 말하는 정확한 용어가 아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내가 기술면접에 가서 질문 받을만한 거리
를 전부 CS라고 칭한다.
작년에 두 번의 면접을 가서 느낀 점은 내가 너무나 기초 지식 공부가 안 되어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뭐 하다보면 되지 않겠어 가보자고~
공부 방식은 블로그 포스팅 or 노트 필기이다. 개인적으로는 후자에 마음이 간다. 이론적인 공부에 있어서 물리적 시각적인 자극이 정신 산만해지는 데에 아주 약간이라도 도움이 된다.
처음에는 내가 따로 목차를 작성할까 생각도 해 봤는데, 목차를 작성하다보니 책에서 배우는 게 더 많을 거 같다.
그래서 면접을 위한 CS 전공지식 노트
책을 구매하여 해당 목차를 참고하며 포스팅 작성 예정이다!
하루에 소챕터 1개를 목표로 조금씩이나마 꾸준히 해보자!! 일주일에 한 4일 하면 성공인 걸루 >_<
CH1. 디자인 패턴과 프로그래밍 패러다임
CH2. 네트워크
CH3. 운영체제
CH4. 데이터베이스
CH5. 자료구조
CH6. 포트폴리오와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