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드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이 높아짐
2.오류가능성이 낮아짐
지역변수의 책임이나 범위가 커지면 결국 디버깅도 힘들테니까!
이 말은 코드 블록의 처음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말 그대로 내가 String S 라는 변수를 사용할거야! 라고 하는 시점에 선언 및 초기화를 하는 것이다. 이 때 범위는 지정한 시점부터 코드 블록의 끝까지가 되겠다.
또한 초기화할 값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선언을 최대한 미루는 게 좋다.
단, try ~ catch 문은 예외 (초기화된 값이 try 검증이 필요한 경우 등)
String a = "hello" ;
코드코드 ...
나중에 a.substring() .. 여기서 a가 뭐였지? 라고 헷갈릴 수 있음
[ 필요한 시점에 사용하기 ]
코드..
코드..
String a = "hello" ;
a.substring() .... //필요한 시점에 바로 선언 및 초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