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Learned


  • differences between dev-dependencies and dependencies : blog
  • find 명령어 정리(리눅스 명령어) : link
  • 실제 업무에서의 git flow 예시 : link
  • git에서 쓸데없는 commits 하나로 합치는 법 : link
  • 찾기 쉽지만 쓸 때 많이 찾아보게 될 ESLint link
  • 너무 양이 방대하지만 꾸준히 읽어볼만한 브라우저 관련 정리 블로그 : link
  • 웹 페이지, 웹 사이트, 웹 브라우저, 웹 서버의 차이 및 관계에 대해서 직관적으로 설명해준 블로그 : link
  • 여태까지 RESTful하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확실히 알지 못했는데 코드카데미에 있는 글을 읽고 이해되었다 : link (+a 유튜브 강의 링크)
  • codestates 21기 선배님 멘토링 :
    @정준님 : 수료까지 동기부여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다. 
    먼저, 호기심을 가지자는 것. 굉장히 와닿았던게 처음 알게된 뒤에 신기하다라고만 하고 넘어간 구글 공룡게임(?)을 단순한 호기심에 개발자 도구로 무엇으로 만들어져있는지 분해해보고, 공부하셨다고 했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도 계속해서 공부를 해나가야하는 개발자에게 중요 덕목인 것 같다.
    다음으로, 1번과 이어지는 것일 수 있는 도전정신이다. 호기심을 가졌으면 실제로 그것에 도전해보자는 것이다.
    혹은 막히는 문제가 있으면 끝을 보는 도전정신과도 같다. 기업에서도 하나를 끝까지 파본 경험, 중요도는 둘째치고 어떠한 것을 끝까지 파고든 경험을 중요시한다고 한다.
    아랍어를 본래 전공하셨어서 말씀해주셨는데, 프로그래밍 언어도 결국 언어이기에 계속하면 늘 수 밖에 없다고 하셨다. 어떻게보면 당연한 말인데 와닿았다.
    @상아님 : 면접은 되도록이면 많이봐라. 혹은 자소서 많이 써라(지원을 많이하라는 것).
    원티드, 프로그래머스를 주로 이용하셨고, 특히 면접 경험자체가 좋기 때문에 꼭 모스트 기업이 아니더라도 지원하기.
    코딩 테스트 관련해서는 경험적으로 대부분 150분에서 240분 정도 시험을 보며,
    문제수는 대략 4,5문제(네카라와 같은 대기업 제외)라고 하신다.
    면접 보기전에 면접 스터디, 모의 면접해보고, 해당 회사의 서비스를 사용해볼 수 있으면 사용해보라고 하셨다.
    면접 후에는 녹음을 한 것을 공부하거나, 녹음을 못했으면 복기하라고 했다.
    #면접에서 주로 나오는 질문 리스트
    1) 프로젝트 관련 질문: 어떤 역할을 했는지, 비중이 얼마나 됐는지, 갈등 해결은 어떻게 했는지, 전체 라인수는 몇줄이였는지도 물었다고한다.
    2) XSS, CSRF, CORS
    3) 디버깅
    4) 자주 사용하는 앱
    5) 전공자라면 어떤 과목을 배웠는지 등
    #인성관련 질문 리스트
    1) 상사 혹은 주변 사람들과 의견이 다를 때 어떻게 할 것인지
    2)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
    3) 5-10년 뒤 되고 싶은 개발자
    4) 평소 공부 스타일
    5) 회사를 고르는 기준
    # 면접 관련 유튜브 채널 추천
    1) 면접왕 이형
    2) 인싸담당자
    # 사전 과제를 대하는 태도
    1) 사전과제를 하면서 제일 실력이 많이는다 진지하게 임하기!
    2)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부딪히기(다음에 또 나올 수 있음)
    

    마지막으로, 상아님이 말씀하신 것이 기억에 남아서 적어본다.
    '안될 것 같아도 끝까지 잡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잘된다. 포기하지 말자'

Planning to Study


  • CORS, XSS, CSRF 면접 대비 공부하기(천천히, 자세하게 공부해서 각각 블로깅하기)
  • react, redux 공식문서 따라서 해보기(복습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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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 보다는 최선의 결과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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