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학생들 중에서 마케팅 수업 등 리서치를 위한 웹 스크래핑 대리 서비스, 사이트에 사용자가 특정한 테이블명 등만 찾아서 입력하도록하면 스크래핑해서 엑셀시트 및 데이터 시각화까지 해주는 서비스. 예전에 조모임을 할 때, 여성 속옷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자 무작정 쇼핑몰의 댓글을 분석할 때가 있었는데, 그 때, 댓글에 특정 키워드가 얼마나 나왔는지 혹은 거기서 어떤 단어가 많이 나왔는지 등이 궁금했는데, 그 때 이런 사이트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음! 2) 웹버전 '쇼미더머니', 매주 혹은 몇주 간격으로 쇼미더머니처럼 혹은 크라우드 펀딩 형태로 이벤트를 여는 사이트. 대신, 그 테마가 래퍼 및 비트 메이커로 한정되는 것. 일정 기간동안 사이트에 본인의 혹은 팀별로 비트 혹은 랩을 올리고, 사람들은 사이트에서 그 작업물들을 평가하여 실제 돈으로 크라우드 펀딩식으로 펀딩함. 정해진 기간이 끝나고, 최고로 많은 펀딩을 받은 래퍼 혹은 비트메이커는 그 돈을 상금으로 받을수도 있고, 아니면 홈페이지 내에서 그 돈으로 실제 음반 제작 등 지원하도록함(크라우드 펀딩방식 카피)
내일부터 또 파이널 프로젝트 시작이다. 말그대로 마지막 프로젝트고, 제대로 해보자!. 파이널 프로젝트임과 동시에 올해의 마무리다. 뭐든지 끝이 좋아야 다 좋은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