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OST : POST는 개발자로 일할 때도 많이 썼지만(axios.post를 쓰면서) body에 데이터를 담아서 보내며, body에 담은 data에 따라 서버에서 다른 처리 로직을 통해 각기 다른 데이터를 받게 된다. 혹은 단순히 서버의 어떤 값을 수정하는 목표로
: HTTPS = HTTP + SSL(Secure Socket Layer) or TLS(Transport Layer Security)HTTP 는 평문 통신(암호화되지 않은 통신)이기 때문에 도청이 가능하다.: TCP/IP 형태의 통신은 중간에 패킷을 엿볼 수 있다. 따
DNS 에서도 부하분산을 위해서 Round Robin 방식으로 IP주소를 다르게 알려준다. 즉, 특정 서버에 부하가 많으면 다른 IP주소를 알려줘 다른 서버로 접근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Round Robin 방식으로 할 경우 DNS에서 제공한 정보를
1) URL 창에 'www.naver.com'을 입력 후 엔터2) 브라우저 URL 정보를 해석한다. \*\* URL의 구조 : scheme://\[user:password@]host\[:port]path?query3) URL이 문법에 맞으면, 퓨니코드(Punycode)
OSI 7계층은 하나의 거대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의 구조를 설명하는 것이다. : A가 B에게 특정한 프로그램 혹은 자료를 보내려고 한다. 그러면 일단 '무조건' 두 컴퓨터는 '전선'으로 이어져 있어야한다. 그럼 둘을 전선으로 이으면 통신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만약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