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개요
- 블록들이 체인 형태로 이어져있는 장부관리 기법이다
- 3요소는 분산, 독립, 개방
- 트랜잭션 → 100원 입금
- 노드들이 분산되어있지만 서로 연결되어있으며 모아지면 장부가 되는 것
- 중앙 집중형 거래 → 분산형 거래 (기존 -> 블록체인)
- 탈중앙화로 인한 수수료 절감
- 거래 내역 모두 공유 및 보관
- 보안 높음 → 뭐가 변조되었는지 네트워크에서 판별이 가능
블록체인 종류
1. public blockchain
- 우리가 기존에 생각하는 블록체인 (비트코인 등등)
- whitepaper(백서, 첫 설정)와 다르게 바꾸려면 51%의 동의를 얻어야만 변경이 가능
- 악용가능 (금융범죄, 탈세 등)
- 경제적 인센티브 → 블록을 하나 추가하기에는 수학적 문제를 풀어야함 (컴퓨터 계속 켜놓음→채굴, 파밍) 이렇게 해주면 인센티브를 줌
2. private blockchain
- 은행권에서 생각하고 있음
- 하나의 기관에서 독자적으로 사용
- 참여자가 미리 정해져있음
3. consortium blockchain
- 반중앙형
블록체인의 동작
트랜젝션 추가
- 작업증명을 함으로써 새로운 블록 생성
- 조작 가능성을 보상을 줌으로써 시도 못하게 만듬
- 이중 사용 → 무조건 한개는 폐기, 뭘 폐기할지는 백서에서 설정함
블록체인의 기술
해시함수
- SHA-256, MD4 사용
- 단방향 (역추적 불가능)
- 속도보단 위변조 방지를 위함
공개키 암호
- 외부로 유출되도 못알아보게 공개키 암호화
비트코인
- 블록체인 하면 대표적인 예시
-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 국가나 기관의 제약을 안 받음
- 중재가 필요없는 금융거래
- 허나 화폐로 사용할 수 있을까는 논쟁이 항상 있음
- 처리속도가 느리다
- 저장공간이 많이 필요하다
- 이더리움과 같이 리플로 실용적인 면을 보완함
용어
- 지갑
- 개인이 가지고 있는 통장같은 개념
- 비대칭형 암호화로 공개키와 개인키를 만드는 행위
- 트랜잭션을 지갑을 통해 함
- 하드포크, 소프트포크
- 탈중앙화된 시스템 업그레이드 할 때 발생하는 규칙의 충돌
- 하드포크: 규칙 무효화 -> 유효화
- 소프트포크: 유효하던규칙을무효화했을때새규칙을따르는노드 가 다수가 되는 순간 모두 새 규칙을 따르는 것
-노트
- 완전 노드(full node)
-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다
- 새로운 정보를 추가하는데 블록 검증 수행
- 단순 지급 검증 노드(light node)
-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일반 유저
-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는다
- SPV수행 (일반 노드가 풀노드에게 검증 된 거래인지 물어보는 행위)
기타
작업 증명 방법
활용분야
- 암호화 화폐
- 전자화폐
- 해외송금
- 은행 거쳐서 하는 것이 아닌 폭넓은 분야의 송금
- 데이터 및 메세지 저장 및 보호
BUT 아직 가시화되지 않았다 → 아직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가시적인 결과물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