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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마트시티 적용 사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ML 예측모델의 이해
[2] Python의 기초
"공기 좋은 시골도 좋지만, 요즘 트렌드는 공기 좋고 살기 좋은 스마트 시티!"
강의를 듣던 중 교수님의 말에 빵터지고 말았다
🤔: 왜 광역시를 포함한 도시들은 스마트 시티를 고집하는 것일까?🤔
🤪: 당연한거 아니야? 편리하고 접하기 쉽잖아! 그리고 삶의 질이 높아진다구!
그렇다면 스마트 시티는 어떻게 구성이 되는 것일까?
그리고 스마트 시티는 어떤 기능을 하고 시설을 갖고 있을까?
🤔: 스마트 시티는 IoT 플랫폼과 통합형 플랫폼이 결합된 도시형 데이터 플랫폼을 선호하게 되었는데 이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알려줄 수 있기 때문에 선호하게 되었다고 해😊
🤪: 그래서 스마트 시티는 어떤 정보를 수집하는거야? 사생활은 침해하면 안되잖아!
🤔: 맞아! 사생활이라는 부분이 애매해서 쉽사리 시행되지 못했지만 법을 개정하고 맞춰가면서 사생활을 침범하지 않고 시민의 편리를 위해 교통안내, 신호 감지, 날씨, 기온, 습도, 강수량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대
🤪: 그럼 수집된 정보를 우리는 빅데이터라고 부르는거야? 저렇게 많은 정보를 시민들이 본다면 머리가 아플 것 같은데... 정리가 필요해!
🤔: 똑똑한걸? 맞아, 우리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빅데이터라고 불러. 그리고 빅데이터라고 말하기 위해서는 V3라고하는 요소가 필요한데
🤪: V3? 나 그거 알아! 백신 아니야?🧪
🤔: 으휴...백신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여기에서 말하는 V3는 Volume(양), Velocity(속도), Variety(다양성)를 말한다구!
🤪: 어후, 그게 뭐야😵 너무 어렵다.
🤔: 뺀질이 네가 말한대로 이렇게 많은 양의 정보에서 필요한 정보를 쏙 찾아내기는 쉽지 않아. 그래서 교수님께서도 "모래사장 속 반지 찾기"라고 말씀하신거잖아~
🤪: ㅋㅋㅋㅋ교수님 비유가 완전 찰떡이었지! 그럼 다음 순서는 뭐야?
🤔: 그 다음에는 데이터를 분석해야해!
🤪: 으잉? 데이터 분석? 그게 왜 필요해?
🤔: 위 자료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정리하고 시각화할 필요성이 있거든!
🤪: 데이터를 정리하고...시각화?
🤔: 응! 그래프나 표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거야!
🤪: 아하! 그래야 사람들이 데이터를 한눈에 보기 편하겠구나😲
🤔: 정답이야~!😉 그리고 또 한가지 AI기술로 인해서 어르신의 말동무를 해주는 로봇이 나오기까지 한다고!
🤪: 이야~ 내가 누려왔던 편리함이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었구나!!
🤔: 맞아,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일궈낸 결과라고 할 수 있지. 앞으로는 우리가 주도해서 세상을 더 발전시켜보자!
🤪: 응! 그런데 나 한가지 더 질문이 있어. 딥러닝은 뭐야?
🤔: 딥러닝이란 인간의 두뇌 작동 방식을 기반으로 느슨하게 모델링한 알고리즘인 신경망이야! 그리고 인공지능>머신러닝>딥러닝 순으로 딥러닝은 인공지능의 범주에 포함되어있어!
🤪: 아하! 그러면 시대가 발전하면서 인공지능도 같이 발전했으니가 딥러닝은 대중화되었겠다!
🤔: 정확해😊 컴퓨터의 유통도 원활해져서 여러 언어들을 이용해서 사람들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많이 구축했어
🤪: 오늘 우리가 사용해보는 Python도 언어의 종류 중 하나지?
🤔: 응응! 오늘은 Python의 기초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지!
🤪: ㅋㅋㅋ 맞아. 무척 귀여운 거북이도 봤지?🐢
🤔: ㅋㅋㅋㅋㅋ 맞아 맞아. 오늘 처음 배우는 시간이라서 집중도 잘 됐고,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
🤪: 오늘은 어디까지 배웠더라?
🤔: 오늘은 "Hello? World"를 print 명령어로 실행해서 Python의 첫 발걸음을 떼었고, import turtle을 이용해서 화살표 모양을 거북이로 바꾸었고, 거북이가 움직이면서 만들어지는 선을 이용하여 삼각형, 사각형, 원을 만들어 보았고 for문을 이용하여 반복되는 구간을 만들어 길이를 줄여보았어!
🤪: 만들때 사용했던 명령어가 뭐였지?
🤔: print 명령어를 사용할때는
print("Hello? World") => Hello? World
화살표를 거북이로 바꾸었던 명령어는
import turtle as t # 화살표를 거북이로 바꾸고, turtle이 아닌 t를 사용하기로 한다.
삼각형을 만들때 처음 사용했던 명령어는
import turtle as t
t. shape("turtle")
t.forward(100) # 앞으로 100픽셀만큼 이동한다
t.left(120) # 왼쪽으로 120도만큼 회전한다
t.forward(100)
t.left(120)
t.forward(100)
t.left(120)
이었는데 길이만 차지하고 효율적이지 않아 변수를 사용하고, for문을 사용하면서 길이를 줄여보았어
import turtle as t
t. shape("turtle")
pixel = 200 # pixel이라는 변수를 정하여 변수값을 한번에 정리한다
for x in range(3): # for문을 이용해서 반복한다
_ _ t.forward(pixel)
_ _ t.left(120)
그리고 삼각형에 색깔도 더해봤지?
import turtle as t
t. shape("turtle")
pixel = 200
t.color("red") # color 명령어를 이용하여 빨간색을 더한다.
for x in range(3):
_ _ t.forward(pixel)
_ _ t.left(120)
원을 그릴때는 circle이라는 별도의 명령어를 사용해서 만들 수 있었어!
그리고 사각형을 그릴때 pensize라는 명령어로 펜의 굵기를 조절할 수 있었지
🤪: 프로그램을 만드는 동안 아기장아기장 그림을 그려나가는 거북이가 귀여워서 시간이 가는줄도 몰랐어😆
🤔: 맞아 맞아! 다음시간이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