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메인 페이지 제작 완료해쑴

크롤러로 긁어오긴 했지만 정확하게 데이터들이 준비가 안되서 상당히 귀찮음을 느끼며 진행했음
api 로직을 따로 빼놔야할까?

서버 사이드 페이지는 어떻게 구현해볼까?
fetch를 써서 해보고자 했었는데 막상 하려고 보니 그럼 tanstack query를 난 왜쓰는거지란 생각이 들었음
페이지에서 api 호출, 서버단 데이터를 다루려고 tasntack query를 쓰는건데 정작 ssr, ssg, isr을 한다고 fetch 그대로를 쓰자니 뭔가...뭔가임
그래서 아래처럼 코드를 짜게 되었음.

revalidate을 60초로 주어서 60초마다 데이터 새로고침을 줬는데 사실 이는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함
그냥..해봤음

아래 사진처럼 provider를 적용시키기 위한 폴더를 하나 더 만들었음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걍 고민하다가 해버려~하고 한거긴함
누군가 보고 이거 아닌데..라고 말해줬음 좋게쑴
해서 오늘 뭐 다른 것들도 구현은 많이 했지만 고민거리?로 칠만한 것들은 위의 것들이 다인듯 수고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