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 프론트엔드 개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개발업계에 계시는 분께 조언을 얻게 되었습니다. 웹페이지를 나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했지만,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지 막막하고 힘든 시기이었는데 프론트엔드 개발자도 당연히 알아야하는 백엔드, 서버 관련 기본 그리고 전체적인 공부흐름을 잡게 된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확인해야할 공부흐름
- HTML5 컴포넌트가 어떤 것이 있는지?
ex) - form 묶음에 어떤 것이 있는지?
- 게시판을 만들 때 필요한 컴포넌트는 어떤 것이 있는지?(각 컴포넌트파악)
- 뷰, 제이쿼리, 부트스트랩 중 한가지 경험해보기- 로그인 페이지를 한번 정도 경험해보는 것이 좋음
- ★submit버튼을 눌렀을 때 정보를 서버가 받아서 어떻게 DB에 올리는지를 파악하고 난다면 어떤 부분을 공부하고 배경지식을 쌓아야할지가 눈에 보일 것.
- node.js 와 express를 설치해 프롬짜보기
- mariaDB를 이용해보기
- SQL의 기본문법 select, insert, update, delete 조작 방법 익히고 이용해보기
- 컴퓨터공학의 학문적인 요소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지식의 습특은 필요(프로토콜 기초 등)
새로설정한 오늘 목표
$ npm install express -g
$ express 폴더명
$ cd 폴더명
$ npm install
$ SET DEBUG=backend:* & npm start
▶createDocumentFragment()
DocumentFragment는 다른 노드를 담는 임시 컨테이너 역할을 하는 특수 목적의 노드이다.
form action=""
: '로그인'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form>
태그 내에 지정된 값들이<action>
태그에 지정된 페이지로 넘어가게 된다.
input [type="password"]
: 패스워드를 입력받을 수 있도록, 입력값이 화면에 보여지지 않도록 합니다.
input[type="submit"]
:<form>
태그 내에 입력된 데이터를 서버로 전달해 줍니다.
오늘은 개발현직자분들의 조언을 많이 얻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우와와와?했던 부분이 구글링!!(응,,?)물론 다른 부분에서도 배운 부분이 가득하지만 혼자 열심히 찾아보려고 했던 내용들에 있어 휘리릭 착 하고 찾으시는 것 같아 다들 대단하다고 느끼게 된,,,👍
그리고 뒷단에서 웹페이지를 서버로 연결하고 컴포넌트를 나눠서 관리하는 방법을 실제로 접해보며 부끄럽기도 사실 도망치고 싶기도 했던 하루이기도 했습니다. 🤣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건 어렵지만 하나하나 쌓이고 누적되어 디자이너와 백엔드를 모두 소통이 될 수 있고, 지금 하는 일에 자신감이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