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봄이 왔다. 지난 7개월을 뒤돌아보니 아쉬움만 남고 스스로 한심하다고 느껴지는데 야속하게도 올해는 유독 벚꽃이 풍성하고 피었다. 그래도 감사하다. 그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고 노력해야하는지 깨달았다. 이제는 조금 홀가분해지면서도 다시
더 행복하면 불안할 것 같고,덜 행복하면 불행할 것 같다그러니까 딱 이 정도만 행복하고 싶다.난 지금 행복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