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 with scheduling agreements
- PR, RFQ, CONTRACT 참조하여 생성
- Contract와의 차이점 : 계약일때는 ACC에 U(Unknown)을 허용했는데(PO에서는 허용하지 않음) 스케줄링에서는 허용하지 않는다. 스케줄링은 계약+PO의 개념이기 때문에 허용하지 않음.
- PR,MRP 에 해당되는 스케줄링 기반으로 스케줄 라인이 생성된다.
- 스케줄 라인 : 언제 몇개가 필요한지
Scheduling agreements 의 특징
- PO의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플랜트 필수 입력 plant specific, 계약에서는 플랜트지정 안할수도 있음(=contrally, PO에서는 필수입력)
- Item category M and W 허용하지 않는다
- AAC 'U' 를 허용하지 않는다.
- PO 생성하지 않는다.
- 스케줄 라인을 자동 생성 By mrp
Automatic Scheduling Agreement Schedule lines
- MRP 수행하면 스케줄라인 자동 생성
- 이렇게 자동 생성 되려면 전제조건 필요함
- 소스리스트에 Scheduling agreement 문서가 assign되어 있는 상태여야함
- 자재마스터 Procurement type이 F(외부조달, 구매)로 되어 있어야 함.
- 인자값인 스케줄 라인이 2 또는 3
Scheduling agreement without release documentation
- 먼미래의 소요량 정보를 벤더에게 제공하는 forecast, 가까운 미래의 소요량 정보 JIT -> 이런정보를 제공해주는게 With release documentation
- without은 수기로 스케줄 라인을 생성해서 벤더에게 정보 제공
실습
- logistics-material management-purchasing-outline agreement-scheduling agreement
Scheduling agreement 생성 ME31L
- Agreement type
- LP : without ( forecast, jit 정보 없다 )
- Price date catagory
- 5 GR : 입고 날짜에 해당하는 인포레코드 단가로 결정한다. 최신 단가로 입고시점의 단가를 계산함.
인포레코드, 계약 둘다 존재함
Schedule line 생성 ME38
without이기 때문에 수기로 스케줄 라인 생성.
- 2020년 9월 16일까지 600개를 납품하라는 의미. 이후 라인들도 동일한 의미
- 위 경고메세지는 schedule agreement에 타겟 수량이 50개인데 그 이상이라서 경고 메세지 띄워줌, 세팅 사항
Schedule line Print/Transmit ME9E
MD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