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itoring Purchase Orders
Confirmations in the purchasing process
- Confirmations : PO과 GR사이의 중간상태
- 2 : 공급업체에 PO를 내면 공급업체가 발주받은걸 인지한 상태
- 3 : 실제 선적 행위
- 4 : 공급업체가 우리회사에 언제 가져다줄건지 등에 대한 정보 ( =SN, ASN, 인바운드 딜리버리 )⭐⭐⭐
- BP 구매데이터 : PO 낼때 Default로 proposal 된다
- 인포레코드 : 보통 인포레코드에서 관리한다.
- 자재마스터에 purchasing value key
- EVO 유저파라미터 : 접속한 아이디별로 관리
- ME21N의 Personal settings
- Conf. control : 인포레코드 구매데이터의 Conf.ctrl 값으로 proposal, 인바운드 딜리버리(0004) 유형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 Order ack. : 공급업체가 발주받은걸 인지했다고 우리회사에 알려주는거
delievery 탭
- 1st/2nd Remind (Delivery Expediters and Reminders =독려? ): delievery date 이전까지 Order ack정보가 안왔을때 독촉하는 프로세스
자재마스터 구매뷰에 purchasing value key 정보로 default 세팅할 수 있다.
만약에 delivery date가 11월 9일이고 1st remind 값이 -2이면 11월 7일까지는 공급업체가 인지했다는 정보가 와야한다. 잘 사용하지는 않는다.
Inbound delivery 생성 VL31N
MD04
- Shipping notification이 MRP와도 관련이 있다.
Defining Confirmation control keys
- 0004 가장많이 사용
- Create inb. delivery : 인바운드 딜리버리 생성하겠다. 0004의 경우 체크
Confirmation Sequence
- MRP-Relevant : 체크하지 않으면 100개를 분할납품했을때도 시스템은 그냥 100개가 들어왔다고 인식한다. 체크하면 MRP에서 세밀하게 관리된다.
- GR-Relevant : 인바운드 딜리버리의 경우 무조건 체크, 입고할때 인바운드 딜리버리 번호로 입고를 잡기 때문이다.
- GR Assignment : PO와 GR 사이에 인바운드 딜리버리를 하는데 안했을 경우 에러메세지 뜨게한다. 체크하지 않으면 딜리버리 하지 않아도 GR 가능
- Monitering per : delivery date 5일전에도 인바운드 딜리버리 생성하지 않으면 출력해서 독려
실습
SPRO
- Material management-Co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