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톺아보기

eubene·2023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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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라우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모두들 AWS(Amazon Web Services)에 대해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AWS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AWS를 사용하며 주의해야 할 과금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EC2


사진출처: AWS in Plain English

EC2는 AWS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서비스 중 하나로, 주로 서버를 배포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컴퓨터, 즉 로컬 환경에서 사용하던 서버를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호스팅 서비스이죠.

실습할 때 다른 호스팅 서비스보다 EC2를 많이 쓰는 이유는 아마도 과금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C2는 사전에 어느 정도의 금액을 납부하고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한달 간 서비스를 사용한 만큼 금액이 납부되기 때문이죠! 따라서 사용하지 않는 동안 중지를 해두고, 다시 사용을 시작하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는 것 또한 EC2의 장점입니다.
사진에 나온 것처럼 Linux, mac OS, Ubuntu, Windows 등 다양한 운영체제로 인스턴스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스팅 서비스 외에도 게임 서버, 대규모 데이터 처리 등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로컬 컴퓨터에서 돌리면 느릴 정도로 대규모인 서비스를 처리할 때 EC2를 사용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컴퓨터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의 컴퓨터로 처리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인스턴스

EC2에서 주로 사용하는 인스턴스라는 용어는 서버 리소스를 뜻합니다.
간단하게 이해하면 인스턴스 1개 = 컴퓨터 1대 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다음과 같이 리전(region, 지역)을 설정하고 인스턴스에 대한 설정을 마친 뒤 인스턴스를 실행하면, 해당 지역에 있는 가상의 성능 좋은 컴퓨터를 실행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조금 쉬울 것 같아요.

다만, EC2를 무료로 사용하려면 EC2 Micro 인스턴스만 사용해야한다는 점을 꼭 알아두세요!

S3


사진출처: 킴스큐

S3은 Simple Storage Service의 줄임말로, 인터넷 데이터를 위한 스토리지입니다. 인터넷에서 업로드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임시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S3에서 데이터는 '버킷'이라고 불리는 컨테이너에 저장되고, 고유한 키를 통해 식별됩니다.

또한, S3은 주로 EC2와 함께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EC2에서 운영되는 웹사이트의 기능에 사진 업로드 기능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EC2와 S3을 함께 사용하게 되면, EC2에서 사진 이미지를 업로드했을 때 이 사진은 S3의 버킷에 저장되겠죠? 저장된 이미지 데이터는 고유한 키를 가지고 있어 버킷 내에서 식별이 가능해집니다.

오래된 파일은 자동으로 삭제한다는 것은 S3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때문인지 요금 기준이 많이 비싸지 않다는 특징도 있죠.

RDS


사진출처: torics

RDS는 AWS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데이터베이스 중 하나입니다. AWS 서비스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일이 있다면 외부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것보다 RDS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할 거예요. 하드웨어 프로비저닝, DB 설정, 패치 설치 및 백업과 같은 작업들을 AWS가 대신 해주기도 합니다.

따라서 EC2나 S3와 같은 서비스와 함게 쓰기도 하죠!


RDS 또한 다음과 같이 MySQL, Oracle, MariaDB 등 다양한 엔진을 지원합니다.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EC2와 연결할 수도 있으니, RDS와 EC2를 연결할 생각이 있다면 EC2를 먼저 만들고 RDS를 만드는게 당연히 더 편리하겠죠?

다만, 데이터 베이스이다보니 자칫하다 한 순간에 많은 양을 사용하기도 쉬워서 주의하며 사용해야 해요! RDS의 경우도 무료로 사용하려면 Micro 만 사용해야한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겠네요.



프리티어

그렇다면, AWS를 사용할 때 가장 주의할 점 중 하나는 무엇일까요? 바로 요금과 관련된 부분이겠죠.
공부 목적으로 실습을 진행하는 분들은 대부분 프리티어(Free-tier)를 이용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과금 기준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 결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저도 그런 적이 있습니다.😅)

프리티어 과금의 기준은 각 서비스별로 상이한데요, 모든 서비스에 대해 프리티어 과금 기준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간단한 기능이 있답니다.


다음과 같이 예산 관리 페이지에 들어가서 예산 생성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제로 지출 예산"이라는 템플릿을 선택할 수 있답니다. 이걸 선택하면 프리티어 한도를 초과할 때 즉시 연락이 가게 되니, AWS에서 사용하는 금액을 관리하기에 훨씬 편리하겠죠?

그래도 사용하려는 서비스에 대한 프리티어 과금 기준은 한번씩 알아보시는게 좋아요.
갑자기 카드에서 해외 지출로 큰 돈이 나가면 마음이 너무 아프니까요!
혹시라도 이미 지출이 완료되었을 경우, AWS 고객 지원 팀에 메일을 보내는 등의 방법으로 문의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각 서비스의 과금에 대한 정보는 이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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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숙명여자대학교 빅데이터 서포터즈 송유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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