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ge Retention
- 특정 기간에 come back한 유저의 비율
- Classic Retention과 기본적으로 동일하나, 기준을 개별 날짜가 아닌 특정 기간 (ex. 7일) 으로 한다는 차이가 있다.
- 각 기간에 접속한 유저는 독립적으로 계산된다.
(반복적으로 들어왔는지 여부는 고려하지 않음)
- 기간 중 N회 이상 접속했는지 여부도 역시 고려하지 않는다.
Range N 에 서비스를 사용한 사람 / Range 0 에 처음 서비스를 사용한 사람
(출처 : 인프런 - '그로스해킹 - 데이터와 실험을 통해 성장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
한 Range 안에 한 번이라도 들어왔으면 리텐션으로 찍고, 한 번도 안 들어왔을 경우 떠난 유저로 판단
1. 장점
- 설명하기 쉽다
- Day-to-Day Noise에서 자유로움
2. 단점
- Range가 길어질수록 over-estimate 된다.
- 의미있는 결과를 보기 위해서는 꽤 오랜 기간이 필요하다.
(range를 일주일로 잡으면 한 달을 기다려도 구간이 4개 밖에 나오지 않음)
3. 활용
- Daily Use가 '덜' 중요한 서비스
일정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의미있는 서비스 - 가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