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저장 및 보존하는 시스템
어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가 메모리상에서만 존재 애플리케이션 종료하면 메모리가 날라가 버림
그래서 나온것이 데이터 베이스 (장기 기간동안 보존하기 위해서 데이터 베이스 사용!
일반적으로 database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MS)와 NoSQL로 명칭되는 비관계형 database
Rel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
테이블의 기록된 유저는 유저 정보 카테고리의 하나의 정보를 가짐
하나의 정보를 여러 관계를 가질 수 있음
ex) 각 고객은 여러 제품을 구매할 수 있지만 구매된 제품의 주인은 오직 한 고객뿐
ex) 책은 여러 작가에 의해 쓰일 수 있고 작가들은 여러 책을 쓸 수 있다.
하나의 테이블의 모든 정보를 다 넣으면 동일한 정보들이 불필요하게 중복되어 저장됨
원자성, 일관성, 고립성, 지속성
원자성(Atomicity)
은 트랜잭션과 관련된 작업들이 부분적으로 실행되다가 중단되지 않는 것을 보장하는 능력이다. 예를 들어, 자금 이체는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지만 보내는 쪽에서 돈을 빼 오는 작업만 성공하고 받는 쪽에 돈을 넣는 작업을 실패해서는 안된다. 원자성은 이와 같이 중간 단계까지 실행되고 실패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일관성(Consistency)
은 트랜잭션이 실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언제나 일관성 있는 데이터베이스 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무결성 제약이 모든 계좌는 잔고가 있어야 한다면 이를 위반하는 트랜잭션은 중단된다.
고립성(Isolation)
은 트랜잭션을 수행 시 다른 트랜잭션의 연산 작업이 끼어들지 못하도록 보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트랜잭션 밖에 있는 어떤 연산도 중간 단계의 데이터를 볼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은행 관리자는 이체 작업을 하는 도중에 쿼리를 실행하더라도 특정 계좌간 이체하는 양 쪽을 볼 수 없다. 공식적으로 고립성은 트랜잭션 실행내역은 연속적이어야 함을 의미한다. 성능관련 이유로 인해 이 특성은 가장 유연성 있는 제약 조건이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문서를 참조해야 한다.
지속성(Durability)
은 성공적으로 수행된 트랜잭션은 영원히 반영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시스템 문제, DB 일관성 체크 등을 하더라도 유지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전형적으로 모든 트랜잭션은 로그로 남고 시스템 장애 발생 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트랜잭션은 로그에 모든 것이 저장된 후에만 commit 상태로 간주될 수 있다.